인기 고민 하이라이트
추천순 고민
익명 게시판 바로가기남친의 전연애 이별사유
전 과거에 쿨한편이고 신경은 안쓰는데요 현남친의 전여친들이 대부분 장기연애였다는데.. 사실 전 장기연애는 해봤자 1년 세번 2년 한번있습니다 남친은 대부분 2-3년 제일 오래는 4년인데 이건 학생때부터 만난거라 제외하고.. 왜 헤어졌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혹시 물어보신 분들 중에 후회하시거나 기분상하신 분 계신가요??
5살 연상 좋아하는데 이거 시작도 못하고 망한거죠?ㅠㅠ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고, 상대방은 군대를 다녀오셔서 저보다 5살 많으세요. 학년은 저보다 한 학년 위이시구요. 오티 때 제가 임원이었고, 그 오빠가 참가자로 오셔서 인스타 맞팔을 했는데요. 그 뒤로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제가 마음이 생겼어요. 그래서 그 오빠랑 같은 강의를 듣는 친구가 청강하러 오라고 해서 그저께 같이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대화를 나눴거든요. 근데 하…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강의 끝나고 헤어진 다음에 처음으로 디엠을 보냈어요. 제가 “오빠! 이 강의도 들으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내일 청강하러 갈 거라서요. 혹시 같이 앉아도 될까요??”라고 보냈더니 “네, 같이 앉아요”라고 답장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강의실 밖에서 만나서 같이 앉았어요. 오빠가 강의 피피티도 보내주시고, 제가 집중하시는 것 같아서 말 걸기가 좀 그랬거든요. 그래서 얌전히 강의만 듣고 있었는데 오빠가 먼저 몇 번 말을 걸어주셨어요. 그렇게 소곤소곤 대화도 나누고, 강의 끝나고도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임원으로 있는 동아리에 오늘 행사가 있다고 혹시 오실래요?? 이랬는데 생각해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안 오실줄 알았어요. 근데 오늘 대화할때 어제 갔어요, 이러시더라구요… 어제 들렀는데 너무 어두워가지고 좀 있다가 가셨다고…ㅜㅜ 그런데 오늘 또 청강하러 가서 친구랑 앉아있는데 오빠가 조금 늦으신 거예요. 인사하시고는 제 옆에 앉으시면서 귓속말로 “청강 오늘도 오신 거예요?”라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네, 저 계속 오니까 질리세요?ㅋㅋㅋ”라고 농담삼아 했더니 진짜 엄청 웃으시는 거예요. 소리도 안 나게 웃으시는데 거의 1분 동안 그러시다가 그 뒤로도 몇분을 픽, 웃으시더라고요. 웃음장벽이 상당히 낮으신거같은.. 그러고 강의가 끝나서 나가는데 제가 다음 강의 있냐고 여쭤봤어요. 없다고 하시면서 저한테도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도 1시까지 수업이 없다고 하니까 갑자기 “그럼 저 밥 먹으러 갈 건데 같이 가실래요?”라고 하시는 거예요. 당연히 좋다고 하고 같이 걸어갔습니다. 가는 길에 제가 뭐 드실 거냐고 여쭤봤더니 도시락을 싸 오셨대요. 저한테도 물어보셔서 저는 카페에서 뭐 좀 사서 먹으려고 한다고 했어요. 오빠가 도시락을 여시면서 저한테 “어때요?”라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 야무지게 싸 오셨는데요?”라고 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그리고 갑자기 “좀 드실래요?”라고 하시는 거예요. 너무 뺏어먹는거같애서 제가 괜찮다고 했더니 밥 먹으면서 서로 질문도 하고 대화도 나눴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내일 철학 강의 3시에 오실래요?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가 가도 되는 거 맞아요?걸리는거 아니에요?ㅋㅋ큐ㅠㅠ”라고 했더니 “제 이름 대면 되죠” 이러시는 겁니다…그 주제는 그런식으로 그냥 넘어갔구요. 그리고 제가 빵을 다 먹으니까 “달걀 먹을래요?”라고 하시면서 달걀도 주셨어요. 두 개 중에 하나를 주셨는데 그게 반숙이라 노른자가 터져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또 막 웃으시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휴지도 챙겨주시긴 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주실 수는 있지만요…ㅎㅎ 그러더니 감동란 아시냐면서 자기가 감동란 레시피를 따라 한 거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감동했어요?”라고 물어보시는 거 있죠ㅋㅋㅋㅋㅋ 제가 “예?”라고 했더니 “아, 감동할 정도는 아니에요?”라고 하시길래 “아니에요, 감동했어요ㅋㅋㅋㅋㅋ”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귤도 주셨어요… 그거 귤 씨 많다고 뱉어 먹으라고 하시는데 제가 귤을 씨까지 먹는다고 했더니 또 엄청 웃으시는 거예요. 진짜 열마디마다 웃으시는거같아요 이 오빠… 밥 다 먹고 나서는 우연히 학교 이벤트 직원한테 붙잡혀서 학교 이벤트도 잠깐 같이 참여하다가 제가 다음 수업이 있어서 헤어지는데 다음 수업 건물 입구 앞까지 바래다주셨어요. 그래서 몇시간전에 그 계란 레시피 물어봤거든요…? 근데 답장이 원래 한시간은 안 걸리시는데 한시간 좀 넘게 걸리시면서 구구절절 레시피 알려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헉 고마워요 오빠 오늘 저녁에 해볼게요 이렇게 대답했거든요… 거기서 또 뭐 대답을 바란건 아니구 그냥 메세지에 좋아요 누르고 끝나겠구나 했는데 답장이 한 1시간 정도 뒤에 그거 은근 맛있다. 이러시면서 레시피에는 뭐 식초같은것도 넣으라고 하던데 뭐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 그래도 레시피 찾아 보는데 그렇다고 말을 하기는 하더라구요. 이러면서 저 냄비 태워 먹었어요.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망했다고 그랬더니 막 웃으시면서 안 혼났어. 이렇게 물어 보시는 거예요.그래서 제가 답장을 집에 혼자 있어서 혼나지는 않았었다. 근데 냄비를 버려야 됐다. 뭐 이렇게 말씀을 해 드렸거든요 그러고는 답장을 받기 전에 한 1시간 정도 지나서 오빠를 캠퍼스에서 봤는데, 그래서 제가 어디 가세요? 이렇게 물어 봤더니 강의를 가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그 철학 강의 가시는 거예요. 이러면서 저 같이 가도 돼요? 이렇게 했더니 네, 이러시다가 제가 혹시 걸리는 건 아니겠죠 이렇게 물어 봤더니 아 근데 거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늘 걸릴 수도 있을 거 같다.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거기서 위로 붙이긴 좀 그러니까 아 그러면 빨리 가세요. 이러고 그냥 인사하고 끝났어요… 그러고는 한 2시간 정도 지나서 톡한 거에 대답을 해 주시더라구요. 뭘 얼마나 심하게태웠길래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으시면서 톡을 보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는다음에는 강의 같이 와서 앉아 있어도 될 거 같은 데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은 저 다음에는 같이 갈게요. 이러면서 기말 고사 스케줄 뜬거 봤냐고 톡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1시간 뒤 쯤에 답장이 오시면서 무슨 공지?이렇게 물어 보시더라구요 근데 이번 주부터 일주일간 방학이라서 친구분들이랑 놀러가신 것 같은 데 거기에서 제가 또 답장을 하면은 너무 애 갖고 오빠 입장에서 아 얘가 또 답장을 하네 살짝 이런 느낌을 받으실까봐 답장을 한 10시간 정도 안하다가 기말고사 스케줄이떴더라구요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1시간 안 돼서 아 맞네 이러면서 며칠 며칠 날 나는 끝나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물어봤을때는 관심 없으면 그냥 적당한 때에 메세지 좋아요 누르거나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고 대화 끝낸다, 이러는데 그냥 제 눈에는 너무 친절하시거나 아니면 제가 오빠오빠 이러면서 살갑게 구니까 여동생같은 후배로 연락을 그냥 받아주시는게 아닌가… 해서요ㅜㅜ 답장텀도 이게 맞나싶고… 저 마음 접어야겠죠?ㅜ
제발 조언부탁드려요ㅠ
상대는 직장인인데 9일정도 연락하다가 시간될 때 맛잇는거 먹으러가자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학생은 공부해야지 한거면 거절이겠죠..? 근데 왜 연락은 하는걸까요ㅠㅠ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요. 썸까지는 여러번 타봤는데 딱 그정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거기서 다 끝나요. 제 성격이 별론걸까요 여자로서 매력이 없는걸까요. 지금 좋아하는 오빠도 저를 좋아하지 않겠죠?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느낌은 어떤건지 그냥 궁금해요. 다들 어떻게 그렇게 연애를 할수있는 건지도 궁금하고 제가 어디가 결점인지도 궁금하고요. 다른 사람들처럼 사랑받으려면 그 틀에 맞춰야하는데 그 틀을 모르겠어요.
5일
헤어진지 5일째네. 장문에서 고마워 미안해란 짧은 말로 끝나버린 건 내가 너무 많이 붙잡아서겠지? 미안 너 귀찮은거 싫어하는데. 주변 애들은 나 정도면 괜찮다 해주면서 자꾸 소개를 시켜주려 하더라 나는 미련하게도 적어도 5달은 안만나는게 예의 아니냐면서 후회할 짓을해 넌 나처럼 애써 과장하면서 밝게 있을까 아님 그냥 아무일 없었던 듯이 생활하고 있을까? 도보 10분 거리에 너네 집이 있고 그 건너에 학교가 있는데 삥 돌아서가는 내가 병_같아 어느 웹툰?에서 첫만남은 개새끼란 말을 들어본 적 있어 넌 개새끼야
정말 놓치기 싫긴 한데 미안하기도 하고 착잡하기도 하고
현재 고2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2 때 제가 범성애자라는 걸 알게 됐어요. 첫사랑을 그때 쯤 하게 됐고, 상대는 여자였거든요. 중1 때 처음 만난 애였어요. 그 때는 좋아한답시고 싸우고 사귀는 애들이 젼혀 이해도 안 됐고, 솔직히 그냥 소꿉놀이하나 싶어 우습기도 했어요. 첫인상은 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애였어요. 곱슬머리가 예뻤고, 정말 창백해보이게 하얬고, 고양이상 눈매에 짧은 중안부 때문에 같은 여자인데도 와... 그냥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 애는 초등학교 때부터 전남친이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그중 대부분이 중학교에 같이 올라왔고... 이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초반엔 제가 먼저 말고 걸고 했는데요. 얼마 안 있어 제가 일찐 무리랑 어울리고 그 애의 전남친 중 한 명이랑 사귀게 되면서 서서히 멀어졌어요. 그러다 다시 갑자기 친해진 게, 제가 일찐 짓 못하겠어서 애들과 대거 손절을 치고 반 애들의 대부분이 일찐이라 거의 왕따가 될 뻔했을 시점이었어요. 그 애가 먼저 친하게 지내자고 무리에 받아줬고, 좀 뒤늦게 친해졌지만 성격도 잘 맞았어요. 그렇게 단기간에 갑자기 깊게 친해지고.. 그러다 보니 사적인 이야기도 하게 되고... 전 유독 그 애랑만 있으면 너무 좋고 그 애 눈치만 보이고 매일 그 애 얼굴 볼 때마다 설레서 미치겠고... ..어 이게 아닌데? 그렇게 단순히 우정을 헷갈렸다고 하기에는 너무 깊게 짝사랑을 했고, 하루 종일 그 애만 생각하고 그 애 때문에 울고 웃다시피 했어요. 중3 때 그 애도 양성애 성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자마자 고백했지만,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말은 야속하게도 현실이 돼서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로 진학해 그냥 베프로 지내고 있어요. 그 뒤 남자애도 좋아해 봤고, 여자애랑도 연애해봤고, 그렇게 제 취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걔 말고는 누군가를 그렇게 많이 좋아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아직도 걔 얼굴만 봐도 설레고 미치겠고요. 그래도 잊을 건 잊어야 하고, 더 고백하면 집착이고, 그 애는 사귀는 사람도 있고... 저도 사귀는 사람이 생긴 지 50일 정도 됐습니다. 같은 반 반장 남자애에게 고백을 받아서 사귀고 있고요. 사실 제가 걔를 사랑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걔는 제가 첫사랑이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잘해주고, 안정형이고, 공부도 잘 하고, 인기도 많고... 저한테는 과분한 애고, 어느 인스타 썰보다도 더 스윗하게 한 번도 저 속상하게 만든 적 없이 너무 완벽한 애예요. 근데 저도 뭐 호감..? 정도는 있었지만 그냥 고백 받아서 사겨주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더라고요. 그러다 얼마 전 장기 토론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구의 각 학교 대표들끼리 팀 짜서 진행하는 디베이트 토론 대회였는데요. 거기서 어떤 여자애를 알게 되었어요. 두 팀이 있었는데, 저랑 걔가 대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서로 상대 팀인 거죠. 걔는 저보다 1살이 어리고, 하얗고, 블러셔 안 했는데도 연하게 있는 홍조가 예쁘고, 고양이상에 중안부가 무지 짧고 엄청 마른 애였어요. 외국에서 살다 왔다는대 내성적이고 말투가 조곤조곤 예쁜 애였어요. 첫사랑이랑 생긴 건 아예 다르긴 한데 느낌 좀 많이 닮았다? 싶었는데 3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 내내 그냥 의식이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상대 팀 팀장이니까 그런가 싶었어요. 제가 그런 거 진행할 때 좀 공격적인 편이고, 일찐이었던 전적도 있고, 그 애는 계속 신경쓰이고 해서 대회 내내 좀 날카롭게 굴었습니다. 상품과 세특이 달린 일이니까요. 그냥 좀 상대팀 발언 그대로 따라하면서 지적해서 빈정거리고, 상대팀이 제가 던진 질의에 당황하는 모습 보이니까 옆 팀원이랑 피식 비웃고... 좀 그랬습니다. 결국 발표 및 주장 부문 1등 상은 제가 받았고요, 그 애는 매너상을 받았어요. 같이 나오면서 걔한테 먼저 너무 예쁘게 생겼고 발표 잘해서 부럽다.. 같은 여자들끼리 주고받는 칭찬을 하며 전번 땄습니다. 인스타 따려고 했는데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물어보는 그 순간 그 애가 제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는데 해맑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언니도 너무 예쁘세요 라고 말하고. 전번 찍어달라고 폰 내밀었더니 자기 폰도 내밀면서 막 고맙다그러는데 순간 아 망했다 싶더라고요. 첫사랑 때 느꼈던 설렘이랑 똑같은 감정을 또 느낄 줄은 몰랐거든요. 로비 나가다가 잠깐 마주쳤는데 웃으면서 손 흔들어주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근데 인스타도 아니고 전번 땄고 해본 말은 인사랑 예쁘다가 다인 마당에 뭐라고 더 연락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연락 너무 하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데 너무 다른 학교라 접점도 없고, 연락 하면 좀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고, 네... 그렇다고 전번 따서 아무 말도 없으면 더 이상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귀는 그 애한테도 너무 미안하네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 그 여자애에 대한 생각을 접어야 되는건지...
ISTP남친 원래 연락 안하나요?
지금 연애중인데요 연애를 4년만에 하는거라 지금 정말 낯설고 어색한 상태입니다ㅠㅠ 그리고 이때까지의 연애는 연락이 다 잘되고 애정표현을 자주 해줬던 연애만 해서 인지 지금 너무 낯설고 불안한 연애에요 저는 isfj고 남자친구는 istp 인데요 남자친구가 3살 연상이에요 남지친구가 고백하면서 연애로 진전했는데 저를 좋아하는건지 안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연락텀은 칼답해줄때는 해주고 출근했다 퇴군했다 일어닜다 다 이야기 해주는 편이고 연락텀은 남친이 2~4시간에 답장올때도 있어요 어제는 상갓집 다녀온다길래 잘다녀오라고 했고 10시에 집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제가 잔다고 카톡을 못봤고 오늘 7시에 잘다녀왔냐고 고생했다~ 이렇게 답장했는데 지금까지 읽씹이에요 간호사라 나이트 근무만 하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 출근 하거든요 피곤할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냅두고 있는데 이게 맞나요? istp 유형은 고양이이로 자기시간이 중요하고 그냥 냅두는게 답이라길래..
가망없는 전여친 재회
아무리봐도 가망이 없다는거 아는데, 포기가 안되네요. 연락은 어느정도 되는데 상대방은 마음이 이미 정리되서 발전이 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포기하는건 마음이 안따라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잘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연상남 꼬시는법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고, 상대방은 군대를 다녀오셔서 저보다 5살 많으세요. 학년은 저보다 한 학년 위이시구요. 오티 때 제가 임원이었고, 그 오빠가 참가자로 오셔서 인스타 맞팔을 했는데요. 그 뒤로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제가 마음이 생겼어요. 그래서 그 오빠랑 같은 강의를 듣는 친구가 청강하러 오라고 해서 그저께 같이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대화를 나눴거든요. 근데 하…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강의 끝나고 헤어진 다음에 처음으로 디엠을 보냈어요. 제가 “오빠! 이 강의도 들으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내일 청강하러 갈 거라서요. 혹시 같이 앉아도 될까요??”라고 보냈더니 “네, 같이 앉아요”라고 답장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강의실 밖에서 만나서 같이 앉았어요. 오빠가 강의 피피티도 보내주시고, 제가 집중하시는 것 같아서 말 걸기가 좀 그랬거든요. 그래서 얌전히 강의만 듣고 있었는데 오빠가 먼저 몇 번 말을 걸어주셨어요. 그렇게 소곤소곤 대화도 나누고, 강의 끝나고도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임원으로 있는 동아리에 오늘 행사가 있다고 혹시 오실래요?? 이랬는데 생각해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안 오실줄 알았어요. 근데 오늘 대화할때 어제 갔어요, 이러시더라구요… 어제 들렀는데 너무 어두워가지고 좀 있다가 가셨다고…ㅜㅜ 그런데 오늘 또 청강하러 가서 친구랑 앉아있는데 오빠가 조금 늦으신 거예요. 인사하시고는 제 옆에 앉으시면서 귓속말로 “청강 오늘도 오신 거예요?”라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네, 저 계속 오니까 질리세요?ㅋㅋㅋ”라고 농담삼아 했더니 진짜 엄청 웃으시는 거예요. 소리도 안 나게 웃으시는데 거의 1분 동안 그러시다가 그 뒤로도 몇분을 픽, 웃으시더라고요. 웃음장벽이 상당히 낮으신거같은.. 그러고 강의가 끝나서 나가는데 제가 다음 강의 있냐고 여쭤봤어요. 없다고 하시면서 저한테도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도 1시까지 수업이 없다고 하니까 갑자기 “그럼 저 밥 먹으러 갈 건데 같이 가실래요?”라고 하시는 거예요. 당연히 좋다고 하고 같이 걸어갔습니다. 가는 길에 제가 뭐 드실 거냐고 여쭤봤더니 도시락을 싸 오셨대요. 저한테도 물어보셔서 저는 카페에서 뭐 좀 사서 먹으려고 한다고 했어요. 오빠가 도시락을 여시면서 저한테 “어때요?”라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 야무지게 싸 오셨는데요?”라고 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그리고 갑자기 “좀 드실래요?”라고 하시는 거예요. 너무 뺏어먹는거같애서 제가 괜찮다고 했더니 밥 먹으면서 서로 질문도 하고 대화도 나눴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내일 철학 강의 3시에 오실래요?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가 가도 되는 거 맞아요?걸리는거 아니에요?ㅋㅋ큐ㅠㅠ”라고 했더니 “제 이름 대면 되죠” 이러시는 겁니다…그 주제는 그런식으로 그냥 넘어갔구요. 그리고 제가 빵을 다 먹으니까 “달걀 먹을래요?”라고 하시면서 달걀도 주셨어요. 두 개 중에 하나를 주셨는데 그게 반숙이라 노른자가 터져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또 막 웃으시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휴지도 챙겨주시긴 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주실 수는 있지만요…ㅎㅎ 그러더니 감동란 아시냐면서 자기가 감동란 레시피를 따라 한 거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감동했어요?”라고 물어보시는 거 있죠ㅋㅋㅋㅋㅋ 제가 “예?”라고 했더니 “아, 감동할 정도는 아니에요?”라고 하시길래 “아니에요, 감동했어요ㅋㅋㅋㅋㅋ”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귤도 주셨어요… 그거 귤 씨 많다고 뱉어 먹으라고 하시는데 제가 귤을 씨까지 먹는다고 했더니 또 엄청 웃으시는 거예요. 진짜 열마디마다 웃으시는거같아요 이 오빠… 밥 다 먹고 나서는 우연히 학교 이벤트 직원한테 붙잡혀서 학교 이벤트도 잠깐 같이 참여하다가 제가 다음 수업이 있어서 헤어지는데 다음 수업 건물 입구 앞까지 바래다주셨어요. 그래서 몇시간전에 그 계란 레시피 물어봤거든요…? 근데 답장이 원래 한시간은 안 걸리시는데 한시간 좀 넘게 걸리시면서 구구절절 레시피 알려주시는거에요… 아 근데 막 안읽씹하시고싶었는데 너무 나이스하셔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너무 핑프처럼 물어봤나 싶기도 하고요…ㅠㅠㅜㅜㅜㅜ 저 망햇죠..
5살 연상남 꼬시는법
같은 대학 다니구 나이는 군대 갔다오고 해서 5살 많은데 학년은 바로 윗학년이거든요… 오티때 제가 임원이고 그 오빠가 참가자로 와서 인스타 맞팔했는데 그 뒤로 한달 정도 뒤인 지금 감정이 생겼어요. 그래서 그 오빠랑 같이 강의 듣는 친구가 청강 하러오라해서 어제 같이 강의 들으면서 말도 텄거든요. 근데 하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강의 끝나고 헤어진 다음에 처음 디엠 보내면서 “오빠! 이 강의도 들으신다 했는데 저도 내일 청강하러 갈거라서요 혹시 같이 앉아도 될까요??” 라고 했더니 네 같이 앉아요, 이렇게 답장해주시더라구용.. 그래서 오늘 같이 강의실 밖에서 만나서 같이 앉았거든요. 강의 피피티 줄까요? 해서 피피티도 받구요. 집중하는거 같아서 말 걸기 좀 뭣해가지구 가만히… 강의만 듣고있는데 말을 몇번 걸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소곤소곤 대화 좀 하구… 강의 마치고도 대화 좀 했거든요… 연상남 꼬시는 방법 없을까요… 이미 좋아하는건 티 났을려나요ㅜㅜ
100% 익명 보장 서비스
익명 고민 상담 사이트 고민톡
고민톡은 익명 고민 상담 사이트로, 연애 문제, 이별 극복, 썸 탈출, 데이트 코스 추천 등 다양한 연애 고민을 익명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익명 연애 상담과 AI 연애 상담, 전문가 연애 상담을 통해 건강한 연애 관계와 성공적인 데이트를 계획해 보세요.
고민톡에서 해결할 수 있는 연애 고민
- 썸 단계에서의 고백 타이밍과 방법
- 장거리 연애 극복과 유지 전략
- 데이트 코스 추천 및 특별한 이벤트 계획
- 연인과의 갈등 해결 및 재회 전략
- 이별 후 마음 정리와 극복 방법
- 남녀 심리 이해와 소통 방법
고민톡의 특별함
- 완벽한 익명성 – 개인정보 없이 자유롭게 고민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전문 상담사와 AI 상담사의 빠른 응답 –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경험 공유 –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연애, 짝사랑, 이별, 재회 등 어떤 고민이라도 고민톡에서 마음껏 나누어 보세요. 당신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커뮤니티가 항상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