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동정심 연애 이별 극복
글쓴이는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파혼하게 되었고, 관계의 불균형과 건강하지 않은 상호작용으로 인해 지친 상태입니다. 이별 후 자신을 자책하며 아픈 마음을 극복하고 싶어하며, 다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세우고자 합니다. 어떻게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근데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보다 그의 상황은 자꾸 어려워지고 뭔가 묘하게 비전대로 안 풀리는 모습을 지켜본게 2년… 이번엔 되겠지 되겠지 하는데 항상 고지에서 미끄러지더라구요. 단순히 실력이나 성실, 책임감이 문제라기 보단 전반적인 인간관계 스킬이나 인생에 대한 에너지 문제라 느껴졌고 이게 저와 차이난다 느꼈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는 결혼을 원했고 전 아직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이를 회피하다 이별까지 간 적 있어요. 근데 한달 반 버티다가 이 사람과 함께라면 유복한 삶, 더 나은 삶이 보장되진 않더라도 그냥 서로 바라보며 소박하게 행복하겠다 싶어 제가 먼저 연락해 재회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사람 하나보고 곧 결혼 준비 시작… 저한텐 이게 나름 제 인생을 건 거였고, 어떤 삶이 와도 그를 지켜주고 싶다는 희생이었는데…
저 스스로는 이 관계성을 평강공주-바보온달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ㅋㅋ 그도 저를 자기를 성장시키고 더 나아지게 하는 사람으로 인식했구요.
암튼 이런 안쓰럽고 가르치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싶은 마음 한켠에는 뚜렷한 보상심리도 존재하더라구요. (사실 나이차이도 많이 남; 그가 훨씬 오빠)
그래서 극극극고자세로 (못되게) 굴고 그는 늘 극극저자세로 헌신하고 맞추려는데 정말 매주마다 싸웠어요. 건강한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감정이 지쳐 사랑과는 별개로 미래를 못 그리겠대요. 여전히 사랑하지만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그가 그렇게 원했던 결혼도 그 손으로 취소했습니다.
네, 파혼했어요.
그는 오히려 이제 후련함 느낄 것 같습니다 재충전하고 제 삶을 살아가겠지요?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저도 재회보단, 이 이별을 잘 극복하고 싶습니다. 다시 제 인생에 대한 꿈과 비전을 그려보고 싶어요. 근데 자꾸 저를 자책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그의 안쓰러운 모습이 생각나 마음이 너무 아프고 더 크게 제 자신을 자책하게 됩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마음 다잡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3-
"이별은 아픔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회입니다." 먼저, 현재의 감정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사랑을 나누었던 소중한 시간이 있었기에 이별이 더욱 아프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의 상황이 힘들어 보였던 만큼, 당신의 마음도 많이 지치고 상처받았을 것입니다.
이별을 경험한 후에 자책감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다시 찾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감정을 정리하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으로 삼아보세요.
다음은 당신이 이 과정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몇 가지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1. **감정 일기 쓰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해보세요. 아픔을 표현하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2. **자신에게 투자하기:**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세요. 이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3. **소통하는 것:**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경험을 공유하고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지지받는 느낌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4. **명상과 운동:**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이나 신체를 움직이는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마지막으로, 그와의 관계에서 당신이 배운 것들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한 당신은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더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아픈 만큼, 앞으로의 길이 더 밝고 환한 모습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익
사랑이 부족해서 끝난 관계가 아니라, 서로 지치는 방식으로 사랑해서 끝난 관계 같아요. 작성자님이 모든 걸 책임지려 했던 만큼 죄책감도 큰 것 같은데, 이미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이제는 그분보다 본인 삶을 먼저 돌보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익
응원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견디면 됩니다 일단은 최대한 생각 안나게 이것저것 많이 해보세요 진짜 결국 시간이 제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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