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오빠랑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오빠가 너무 잘생겼고 키도크고 남을 잘챙기면서 카리스마 넘치고 공부도 잘해서
좋아하게 됐어요 장래희망도 저랑 같아서 더 좋아요
근데 제가 연상짝사랑을 마지막으로 해본게 유치원때였어서 참 이상하게 짝사랑했어요
말걸기는커녕 멀리서 욕하고 스토킹하고 죽으라고 도발까지 해대고 뒷담도 심하게 까고
다녔고 제가 그오빠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여기저기 스스로 내고다닌 결과 그오빠가 저를
싫어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제가 바보인거겠죠?
그오빠가 중학교에 들어가고나서부터는 오빠가 너무 바빠서 당연히 작년 11월에 처음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인사 한번 못나눠봤고 번호는 주선자언니가 줘서 서로 카톡 펑은 봤고..요 최근엔 서로 안 봐요 그냥 서로 피하고 서로 대화도 못하고... 저는 오빠 보라고 계속 펑올리고 그오빠는 계속 보다 최근엔 안보고 학원에선 서로 끊임없이 눈빛으로 지랄하고.. 의 반복이었어요
이오빠랑 대화를 해야합니다 제가 잘못한것에 대한 사과, 우리 관계에 대한 대화 다 해야 해요 말 걸기가 정말 힘든 사인데 어떻게 말을걸어야 할까요? 제가 그오빠 앞에만 서면 모든 액션이 다 오버가 되고 이상한 소리만 하는 성격이라서 더 고민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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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빠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마음이 중요하며, 그는 여전히 당신을 피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시작할 때는 먼저 오빠의 시간을 존중하며, 조용한 장소에서 마주앉아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빠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이해하고 싶다는 점을 분명히 전해보세요. 또한, 오빠의 시간과 노력을 존중하며, 오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친절하고 진솔한 태도로 대화를 이끌어내면, 오빠도 더 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일들을 반성하고 배운 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고민해보세요. 오빠와의 관계를 존중하며 건강한 소통과 이해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함께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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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헉 글만 봐도 진짜 좋아하는 게 티난다 ㅋㅋ 근데 오빠한테 했던 행동들은 사과하는 게 맞는 것 같아. 괜히 장난처럼 했던 게 상처일 수도 있으니까! 말 걸 땐 너무 무겁게 말하기보다 ‘오빠, 나 전에 장난처럼 굴었던 거 미안해요’ 이렇게 짧고 솔직하게 말하면 될 듯. 처음엔 어색하더라도 진심 전하면 오빠도 알 거야. 용기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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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좋아하면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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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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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작성자입니다 26일에 짝남이 제가 아닌 다른 언니를 좋아한단 말을 들었고 그 언니에 미쳐 산단 말을 들었어요 지금 현재 카톡, 문자, 메시지, 전화 다 차단한 상태고 이제 잊으려고요 댓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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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아이고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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