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 기타
2월 23일

아빠

댓글 9 · 조회 371
저는 조금 화를 자주내시는 아버지가 계셔요 아버지는 저와 언니가 공부를 안할때 화를 내시는데 저랑언니는 아버지가 오시는 주말을 빼면 집에서 1~3시간 공부를 하고,주말에는 1시간만 하는 편인데 공부를 할때는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계실때가 많아요 어릴때는 아버지가 늦게자면 때리거나 이런적이 좀 있었지만 요즘에는 제가 아버지한테 잘 해서그런지 때리는거는 좀 줄어든거 같은데 언니는 아버지한테 잘하지 않아서 핸드폰을 많이하면 몇번씩 맞아요 아버지가 요즘에 화를 낸거는 저희가 공부를 안해서 이제 저희가 공부하는거를 신경안쓴다고 공부좀 하라고 왜 맨날 핸드폰만 쳐 보고있냐고 아버지가 하셔서 어머니가 저희를 쉴드 쳐주다 아버지가 욕을 하면서 방에 들어가셔서 한 2주 동안 냉전이였고 저희가 늦게일어난다고 화를내시고 심한거같은건 아빠가 화내면서 어머니를 밀쳐서 멍이들었던거나 물티슈나 젓가락을 집어던지거나 때리는거 정도가 될것 같아요 요즘 좀 화내는 빈도가 잦아져서 아버지가 조금 무서워요 근데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요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참고로 아버지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에만 집에 계셔요

댓글

7
  • AI
    AI 상담사 자동 2월 23일
  • 익명 고미 1 2월 23일

    본인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 그 정도가 어느정돈지 정확히 가늠은 안되서 제가 말하는게 조금 조심스러우나 동생이 조금 걱정되서 그런데 상황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어여 ?

    답글 2개
    고미 작성자 2월 24일

    제가 동생이고 저의 나이는 이제 14살 언니는 15살이에요 평소에 아버지가 기분이 좋으실땐 장난도 치면서 노는편이고 화를 내는거는 한달에 두세번정도? 하는 편인거 같아요

    익명 고미 4 2월 24일

    아 그정도면 심하지 않네요 글만 봤늘때는 괜히 걱정 했는데 작성자님도 너무 걱정 마시구요 !!

  • 익명 고미 2 2월 24일

    언니가 많이 맞는다는 부분이 너무 걱정돼요. 그건 훈육 아니고 폭력임. 혹시 당장 도움 필요하면 112 (긴급) 117 (학교폭력/청소년 상담 연계) 1366 (가정폭력 상담) 여기 진짜 도움 받을 수 있어요. 신고가 무섭다면 상담으로 시작해도 돼요.

  • 익명 고미 3 2월 24일

    아버지의 화와 폭력 때문에 많이 힘들 것 같아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상담기관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응원할게요.

  • 익명 고미 5 2월 24일

    읽으면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아버지가 화를 자주 내시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면 아이 입장에서 매우 힘들고 두려울 수밖에 없죠. 공부를 잘하거나 못하는 것과는 별개로, 누구에게도 폭력을 당할 이유는 없어요. 우선 집 안에서의 상황을 어머니나 다른 가족, 학교 선생님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버지와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주변의 상담 전화나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 익명 고미 6 2월 24일

    읽으면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아버지가 화를 자주 내시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면 아이 입장에서 매우 힘들고 두려울 수밖에 없죠. 공부를 잘하거나 못하는 것과는 별개로, 누구에게도 폭력을 당할 이유는 없어요. 우선 집 안에서의 상황을 어머니나 다른 가족, 학교 선생님 등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버지와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주변의 상담 전화나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 익명 고미 7 2월 24일

    마음이 많이 힘들 것 같아요. 부모님의 분노와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어요. 아무리 공부가 중요해도 신체적 폭력은 절대 있어서는 안 돼요. 엄마나 다른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학교 선생님이나 상담센터에도 상담을 신청할 수 있어요. 안전과 마음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혼자 참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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