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선배를 패버리고 싶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글쓴이는 언니가 목공동아리에서 3학년 남자 선배 B에게 신체적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심각한 상황임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언니의 친구 A가 이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글쓴이는 대처 방법을 찾고 있지만 선배와의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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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니는 중2이고 현재 목공동아리이고 목공동아리는 금요일마다 하고 언니의 친구(여자)a와 3학년 남자 선배님 두분이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언니의 친구 a는 좀 남미새여서 3학년 남자 선배님이 장난치고,때리고 이런걸 해도 웃고 넘기며 자신 말고 저희 언니를 때리라고,건드리라고 말을 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일단 3학년 남자 선배님들 중 한분을 B라고 하겠습니다. B는 목공 동아리 시간마다 저희 언니를 때리며 장난을 치고 언니가 하지 말라고해도 자신이 왜 하면 안돼냐고 해서 저희 언니가 그러면 왜 때리는거냐고 물어보면 그냥 말을 안하고 넘겨버리고 이런 경우가 수두룩하고, 금요일마다 저희 언니에 옷에 뭐가 묻었다고 애매하게 계속 만지고 터치를 하는것때문에 언니가 많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아니 사실은 그냥 만지는 수준입니다. 옷에 묻은것도 없는데 셔츠를 터는척 하면서 은근 슬쩍 터치를 하고 언니의 허벅지에 발차기도 합니다. 큰 사건하나만 말하자면 언니 친구 a가 언니 피부색이 검하다고 놀리고 언니가 검은 옷을 입고있어서 장난으로 알몸으로 학교 와도 돼? ㅋㅋ 이러고 있는 상황이였는데(언니 피부색이 좀 어두워서 검은옷 입은거때문에 알몸이라고 한거임) 그때 B가 와서 뒤 셔츠를 들어서 몸을 보면서 "진짜네"이러고 간 일도 있었습니다. 언니 친구 a는 아직 그런점을 크게 신경쓰거나 눈치채지 못하는거같아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어도 목격자가 없어서 말을 하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목공 선생님께서도 그런점을 눈치 채지 못하시고 하필이면 목공실에 CCTV도 거의 없어서 흔적이 남기에는 사각지대같은 느낌이라서.. 애매합니다. 언니는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학교폭력까지 생각중인데 제가 B와 같이 요리 동아리를 하는데 언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B를 패고싶은 마음까지듭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학년 선배님이라서 건들이지도 못하겠고 찾아가서 진심으로 패버리고 싶습니다.진짜 얼굴도 아스팔트에 갈아버린거처럼 생겼고 뇌도 거의 우동사리급의 멍청하고 인성도 빻은거보니 나중에 크게되진 않을거같은데 진짜 무식하게 나이만 많은데 쫄아서 못 건들이는 제가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이걸 여기에 쓰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대처법?을 주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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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힘든 상황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가장 먼저, 언니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며, 언니의 감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니가 겪는 괴롭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우선, 언니가 겪고 있는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언니의 감정을 존중하며 이야기해보세요. 언니가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는지, 무엇이 가장 힘든지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니가 느끼는 괴로움이 무시되면 안 됩니다.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가 필요합니다. 첫째, 언니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언니의 친구에게 이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친구가 언니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원해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언니가 학교 내에서 믿을 수 있는 성인, 예를 들어 선생님이나 상담교사에게 이 문제를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CCTV가 없더라도, 언니의 경험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요청하세요. 또, 언니의 친구 A와의 대화도 언니가 괴롭힘을 받는 상황을 알리는 데 중요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B의 행동을 지적해 줄 수 있다면, B에게도 경각심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당신과 언니 모두를 위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언니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진지하게 대응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과 언니를 지지하는 행동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추가로 이야기해 주세요. -
익
셔츠를 들춘 부분에서 이미 선 넘었다고 봅니다. 장난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하고 상대가 싫다고 했는데 계속하는 건 더 문제예요. 목격자가 없더라도 언니가 느낀 상황을 정리해서 학교에 이야기해보세요ㅜㅜ
-
익
ㅋㅋㅋ그래도 패버리지는 마세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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