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원하는 결과가 없나요? "썸남이 갑자기 단답하는데 이유가 뭘까?" 처럼 문장으로 검색하면 AI가 상황에 딱 맞는 고민을 찾아드려요!
동갑 ISTJ 여자아이의 반응 해석 부탁해요.
7월 둘째주에 어느 한 듣는 교육장에서 동갑여자애를 만나 제 스타일이라 번호를 요청했습니다. 부담스러우면 안줘도 된다 말했지만 자기는 제가 좋다고 흔쾌히 번호를 저에게 건넸습니다. 연락은 애가 istj라 부담스러워 할까봐 매일 하지는 않았고 조금 며칠씩 띄엄 띄엄 했습니다.그러던중 걔의 취향을 알게되고 키링을 하나를 선물했습니다. 받은 키링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다음날 교육장에 가방에 제가 선물한 키링을 차고 왔고 보여주며 고맙다고 답례로 음료수를 건넸습니다. 또 몇주가 지나고 저번주 금요일에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카페나 밥먹자고 연락을 했었는데 주말이 지나도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월화에 보통 교육을 가는데 월요일에 교육장에 도착하니 일정이 생겨 못갈거같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 편의점 기프티콘까지 선물해줬지만 또 답장이 없어서.. 저한테 관심도 없는거같고 저도포기하고 싶지만 마음이 잘 안돼서 고민입니다.. 만난지 한달동안 좋아했고 그만큼 걔도 좋아해서 연락 받아준건줄 알았는데 어장인지는 모르겠네요.. 짝사랑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 연락을 어떻게 유도하면 좋고 관계를 이어가고 좋은 방향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드립니다. 아 그리고 오늘 본건데 교육 단톡에는 감정표현을 달았지만 수요일에 보낸 제 카톡은 아직도 답장이 없다는 사실 말씀드려요. 그냥 끝난사이겠죠? 그러면.. 잊고 포기 해야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일주일에 2-3번씩 얼굴은 계속 마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ISTJ 남친이랑 싸웠는데 대화가 안 통해요.. 잇티제 원래 이런가요?
사귄 지 반년 정도 된 ISTJ 남자친구랑 어제 크게 다턔습니다. 저는 제 서운한 감정을 이해받고 싶어서 말한 건데, 남친은 자꾸 제가 잘못한 부분만 논리적으로 따지면서 팩트 폭격만 하네요. 울면서 얘기해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결론만 말하라는데 정말 정떨어지면서도 너무 답답해요. 평소에는 성실하고 자기 관리 잘해서 믿음직스러웠는데, 한 번 싸우면 벽 보고 대화하는 기분이에요. 잇티제들은 원래 연인이 서운하다고 해도 공감보다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우선인가요? 먼저 사과할 생각은 없어 보이는데 제가 먼저 연락 안 하면 평생 안 올 것 같아서 무서워요. 이런 성격이랑 계속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 MBTI가 T라서 공감을 못 해준다는 남친, 제가 문제인가요???
연애 200일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저는 ISTJ고 남자친구는 ENFP예요. 처음엔 서로 달라서 끌렸는데 요즘은 이 성격 차이 때문에 맨날 싸워요. 어제 남친이 회사에서 상사한테 혼났다고 전화가 왔길래, 저는 상황을 들어보고 "그건 오해가 생길 만했네. 다음부턴 이렇게 보고해봐"라고 나름 해결책을 말해줬거든요. 근데 갑자기 남친이 화를 내면서 "너는 왜 내 편 안 들어줘? 너 로봇이야? 그냥 힘들었겠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 이러는 거예요. 저는 제 나름대로 남친이 다음에 안 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한 건데, 남친은 제가 자기 감정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나 봐요.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보니 이제 저도 지쳐요. 남친은 제가 공감 능력 결여 라고 비난하는데, 저는 사실 관계없는 위로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정말 차가운 건가요? 아니면 저희가 그냥 안 맞는 걸까요? 다른 T 성향 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기껏 생각해서 고민해서 얘기해줬는데 항상 이런식이에요 ;;
💗 해결 MBTI 다른 커플 진짜 힘드네요.. 극J랑 극P
ISTJ 남자친구랑 사귀는 ENFP인데요 MBTI가 다른 커플 중에서도 거의 상극 조합이잖아요 ㅠ 처음엔 오히려 달라서 신기하고 좋았어요 제가 "오늘 즉흥적으로 어디 가자!" 하면 당황하면서도 따라와줬고 남자친구가 꼼꼼하게 계획 세워주면 저는 든든하고 좋았거든요 근데 사귀고 1년 지나니까 충돌이 너무 자주 생겨요 제일 힘든 게 여행이에요 저는 대충 방향만 정하고 그때그때 움직이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몇 달 전부터 숙소 식당 동선 다 짜야 하는 사람이거든요 맞춰주려고 해도 그 과정이 저한테는 너무 답답하고 남자친구 입장에선 제가 너무 무계획적이라 불안하다고 하고 여행 얘기만 나오면 벌써 싸울 것 같아서 피하게 되는 게 슬퍼요 그리고 감정 표현 방식도 달라요 저는 기분 나쁘면 바로 말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혼자 삭히고 나중에 폭발하는 스타일이라 평소엔 아무 문제 없다가 갑자기 쌓였던 게 한꺼번에 터져서 당황스럽더라고요 MBTI가 다른 커플들 다 이런 어려움 있나요? 아니면 우리가 특히 안 맞는 편인 건가요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근본적인 차이라서 계속 힘든 건지 모르겠어요
게임으로 가까워진 짝남의 본심은...?
15살 여중생입니다. 같은 반에 ISTJ 짝남이 있는데, 학기 초에 둘 다 같은 서브컬쳐 게임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2달째 하루도 빠짐없이 카톡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보다 그 남자애가 저한테 선톡을 더 많이 하는데, 대부분이 게임 이야기나 사소한 자랑거리들입니다. 학교에서도 서먹하지 않게 잘 지내고, 티격거리면서 친한 여사친과 남사친이라기보다는 서로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는 안정적인 친구 사이에 가깝습니다. 그 남자애와 관련된 사건이 몇 개 있었는데, 최근 현장체험학습을 갈 때 제가 팀원이 부족해서 혼성으로 조를 짜기로 했습니다. 그 남자애한테 부탁했더니 바로 승낙해 주었습니다. 또 저번 주 체육대회 때 남자만 출전하는 경기가 있었는데, 그때 대각선 뒷자리에서 그 남자애가 자기 겉옷을 맡기고 갔습니다. 그래서 혼자 설레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까지는 그 남자애가 저한테 최소한 호감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외모가 보통 이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많이 친해져서 그런지, 그 남자애랑 톡을 하다 보면 이야기의 수위 조절이 잘 안 됩니다. 같은 '서브컬쳐' 게임을 하다 보니 캐릭터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자꾸 이야기가 야한 쪽으로 갑니다. 최근에는 전여친이나 연애사 이야기도 서로 조금 합니다. 그 남자애가 톡에서 너무 여미새인 것처럼 굴고, 여자는 얼굴이 다라는 듯이 말합니다. 자기 이상형이 딴 건 다 상관없고 얼굴 예쁘고 귀여운 여자라고 합니다. 심지어 자기 전여친이 한 명 있는데, 그 애가 정말 귀엽고 예쁘다고 해서 그때 저는 걔를 포기하려고 했었습니다. 저 같은 애랑 사귀어줄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여기저기 물어봐서 알아보니 그 애의 전여친이 예쁘지 않습니다. 저보다 안 예쁜 것 같습니다. 오늘 갑자기 저한테 '원래 전 애인이랑 만나서 어디 가기도 하나?'라고 물어봐서 제가 그럴 수 있다고 이야기하니, 야구 얘기가 통하는 사람이 전여친밖에 없어서 전여친이랑 다음 주에 야구를 보러 가는데 '야구가' 너무 기대된다고 합니다. 질투가 나는데 어쩌죠. 그 남자애가 저랑은 절대 1대1로 안 만나준다고 합니다. 아니, 이게 일부러 안 만나는 건 아니고 그 남자애가 친구랑 놀러갈 수 있는 게 부모님이 거의 야구밖에 허락을 안 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야구에 일말의 관심도 없습니다. 어떡하죠. 저는 이 남자애가 진짜로 좋은데, 얘는 저한테 관심이 있는 걸까요? 이제 어떡해야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
💗 해결 좋아하는 사람이 INTJ인데 관심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INTJ거든요. 대화할 때 눈 맞춤도 잘 해주고 제 말 되게 잘 들어주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이 대하는 건지 저한테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INTJ가 원래 관심 없는 사람한테는 거의 대화를 안 한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먼저 말 걸기도 하고.. 이게 호감 신호가 맞는 건가요?
ISTP랑 헤어지고 연락 문제로 미치겠네요.. 잇팁 원래 이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어제 2년 만난 ISTP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사귀는 동안에도 워낙 자기 공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인 건 알았지만, 막상 ISTP랑 헤어지고 연락 문제로 부딪히니까 진짜 사람 피를 말리네요. 어제 헤어지자마자 제가 장문으로 우리 좋았던 때 생각해서 한 번만 다시 생각해보자고 보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읽씹이에요. 안 읽씹도 아니고 읽었는데 답장이 없으니까 더 미칠 것 같아요. 지금 제 상황이 이래요. 헤어질 때 걔는 되게 덤덤해 보였음 (나만 운 느낌) 연락했는데 읽씹 중 (차단은 안 함) 잇팁 특유의 그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는 말.. 이게 진짜 생각 중인 건지 아니면 그냥 끝난 건지 모르겠어요ㅜ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몇년 전 썸붕남한테 중간중간 연락 왔었는데 몇달전에 연락이 또 와서 정말 오랜만에 만났어요 그 이후로 더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다시 흔들리더라구요 솔직한 대화도 많이 하면서 다시 또 애매해지는 이 상황이 싫어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사실 5-6년 전에 제가 사겼던 전남친의 친한 친구라.. 이 이유때문에 예전에 흐지부지 끝나고 이번에도 이게 걸리네요 결론은 이기적이지만 놓치기는 싫고 예전이랑은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잡은건 맞는데 또 막상 얘기할거 생각하면 용기가 안난다고 자기가 좀 더 준비가 되면 만나고싶은데 기다려달라고는 말 못하겠다네요 차라리 기다려달라고 하던가ㅋㅋㅜ 답답해요 지금은 서로 연락 안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마 mbti가 인티제였나 그랬습니다 이것부터가 어렵네여ㅎ
ENTJ 전여친 헤어지면 진짜 빨리 정리하나요?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여자친구는 entj 입니다.. 사귈 때도 느꼈지만 되게 이성적이고 결정 빠른 스타일이었어요. 싸울 때도 감정적으로 매달리기보다 “이 관계가 맞는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하는 느낌이었고요. 이번에 헤어질 때도 제가 붙잡았는데 “이미 정리 다 끝난 상태야”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너무 차갑게 느껴졌어요. 저는 아직도 생각나고 문득문득 연락하고 싶어지는데 그 친구는 너무 담담해 보여요. SNS도 그대로고 일상도 평소처럼 잘 사는 것 같고요. 진짜 ENTJ는 마음 정리하면 뒤도 안 돌아보나요? 아니면 겉으로만 강한 척하는 건가요? 솔직히 아직 미련이 있어서 혹시 시간 지나면 다시 생각해주지 않을까 기대하는 제 자신이 좀 한심하기도 하고요.. ENTJ 성향 잘 아시는 분들 진짜로 알려주세요. 이미 끝난 건 끝난 걸까요?
enfp여자
enfp 여자 호감 있으면 상대방한테 질문도 많이하고 답장 속도 빠르나여?
INFP 여자 대하는 법 도와주세요 ㅠㅠ
저는 24이고 그 친구는 22인데 최근에 캠프를 가서 보게 되었고, 조금 친해졌어요.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하는거 같은데 내가 캠프때 쌤느낌으로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 캠프 마무리 할때 조심히 가고 좋은 하루 보내라는 말을 디엠으로 보냈는데 (넵 고생하셨습니다 캠프 하는 동안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용 쌤도 푹 쉬세요!!🥹) 이런 느낌으로 왔어. 캠프 중에도 바다를 본적이 없어서 아침에 티안나게 바다를 보러가자고 말했는데 서로 늦게 일어나서 못갔어 인스타 스토리 확인은 다 하더라고. 근데 INFP를 내가 엄청 공부중인데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 모르겠어, 특히 저렇게 대화가 마무리 되고 내가 말을 걸고 싶은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 인프피들 도와줘 ㅠㅠ
infp랑 썸타는중인지 아닌지 ㅠㅠ
인스타로 친해진지 얼마 안 된 남자애(제 친구의 친구)가 있는데 매일 연락중이에요. 두쫀쿠 얘기하다가 저한테 두쫀쿠 빵 주겠다해서 어제 만났어요. (한번 거절했는데 한번 더 주겠다고 말하길래 그냥 만남) 걔가 회사 다니는 중이라 일 마치고 지하철역에서 보기로 했어요. 만원 넘는 빵을 친해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저한테 지하철까지 환승해서 주러 온게 호감표시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들은 관심없는 여자한테 돈이랑 시간 안 쓴다고 하잖아요 ㅠㅜ 근데 얘가 저랑 거의 눈도 안 마주치고 빵만 주고 바로 가는거에요. 빵만 주고 가기로 한 건 맞는데 인사도 안 했던거 같고… 부끄러워서 이런걸까요? 그리고 연락한지 2주 밖에 안 되긴 했는데 연락할때도 선연락을 절~~대 안 해요!! 연락하다 끊겼을때 다음 날 “미안해 잠들었어ㅠㅠ”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인거 같애요. 근데 얘기 시작하면 저한테 질문은 또 개개개개ㅐ개많이 함. 그렇게 얘기 시작하면 3~4시간 대화하게 되는데… 모르겠네요 인프피가 소심하고 답답한 건 알고 있는데 그냥 인프피 성격인가요? 아님 제가 착각한건가요? 솔직하게 얘기 해주세요 ㅠㅜ
썸남이 ESFJ인데 다정한건지 관심인건지
지금 썸 타는 사람이 ESFJ인데 이게 저한테 관심이 있는 건지 그냥 원래 성격인 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연락도 잘 되고 제 얘기 하나하나 다 기억해줘요. 밥은 먹었냐 오늘 힘든 일 없었냐 이런 것도 먼저 챙겨주고, 만나면 진짜 편하고 다정해요. 여기까지만 보면 나한테 마음 있는 거 같은데.. 문제는 이 사람이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이래요. 친구들한테도 똑같이 챙기고 회사 사람들한테도 살갑고, 단톡방에서도 리액션 제일 잘해줘요. 그래서 나한테 특별해서 잘해주는 건지 그냥 모두한테 친절한 ESFJ라서 그런 건지 구분이 안 가요. 괜히 나만 설렜다가 상처받을까봐 먼저 다가가기도 무섭고, 그렇다고 이대로 있자니 답답해요. ESFJ 만나본 분들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얘네는 원래 다 이런 건가요? 아니면 나한테만 다르게 하는 포인트 같은 게 있을까요?
이거 그만다가오라는 신호일까요??ㅠㅠㅠㅠ
저는 대학생이고, 제가 좋아하는 친구와 같은 학교 동아리 소속입니다. 남자입니다. 동아리 엠티에서 처음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아리가 필수 활동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자주 보지는 못했고, 같은 수업을 듣고 있어서 학교에서 오가며 가끔 인사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혼자 좋아만 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그 친구가 발표를 하다가 실수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로도 할 겸 먼저 연락을 했고, 연락을 조금 주고받다가 그날 바로 밥먹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이 아르바이트가 늦게 끝나는데 괜찮겠냐고 해서, 알바가 끝난 뒤인 밤 10시쯤에 만나서 식사를 하며 가볍게 술을 마셨습니다. 그 다음 날 컨디션은 괜찮은지 연락을 했는데,“괜찮아요!!ㅎㅎ” 라는 답장만 와서, 제가 보기에는 조금 선을 긋는 느낌인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행이다! 시험 준비 잘 해” 라고 답했고, 서로 응원하는 정도로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에 제가 동아리 임원이 되면서 연락을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동아리 관련 내용으로 다시 연락을 했고, 그 과정에서 시험은 끝났는지 물어봤는데 다음 주까지 시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끝날 때까지 건강 잘 챙기면서 준비하라고 말하고 대화를 마쳤습니다. 아직은 저에게 관심이 있거나 그런 건 없어 보입니다. 다만, 거의 초면에 가까운 사이였는데도 제가 갑자기 밥먹자고 했을 때 나와준 걸 보면, 그래도 한 번쯤은 더 다가가 봐도 되는 상황인지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성분들 입장에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가 될까 해서 말씀 드리자면, 저는 ISFJ이고 상대방은 ENFP입니다.
남친의 배려 매너 기준이 궁금해요
저는 isfj 이고 남친은 istp입니다 사회생활을 하거나 제 지인들을 만날 때는 사회적으로 잘 하는데 (그렇다고 막 말이 많거나 잘하는건 아니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 할줄 아는정도) 저랑 둘이 있으면 빈말같은것도 잘 못하고, 여자들이 호감을 느껴하는 종류의 배려나 매너가 있는 스타일이 아니에요.(대한민국 남자분들이라면 탑재하고 있는 매너 말합니다..ㅠ) 왜 안해주냐 물어보면 본성이 쑥스러움이 많고 오글거려서 못하겠대요 근데 또 너무 신기한게 반대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 행동은 또 엄청 잘합니다 예를들자면, 비올 때 우산을 본인이 들어주는거, 여친이 짐을 들고 있으면 본인이 들어주는거(별로 안무거운거 들어준다고하면 제가 도로 뺏어올듯요), 운전할 때 옆에 탄 저를 배려해서 천천히 매너있게 운전해주는거, 본인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은 맘에 풀치장 하고 나왔을 때 이쁘다~ 말해주는거, 차도에서 차가 지나다니면 저를 보호해주는 제스처를 취하는 거, 소품샵 데이트를 갔을 때 소품에 관심이 없어도 밖에 나가있지 않고 같이 돌아다니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거, 이쁘냐고 물으면 이쁜건 아니고 귀엽게 생겼지 이런식으로 무조건 팩트 갈겨야됨 등등 저런것들이 잘 못해요. (지금은 반대로 제가 남자친구한테 하고있습니다. 운전을 80프로 제가 하고있고, 저런 자잘하게(?) 힘쓰는 일 하는거 싫어해서 우산도 제가 들고 돌아다닙니다. 차도에 차 지나다닐때도 위험해!하며 제가 보호하는 편이고, 저는 하기 싫은 활동을 할 때도 남친이 민망해할까봐 엄청 적극적으로 참여해요 저는 저런걸 무조건 저만 받고싶다가 아니라 서로서로 배려하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이런건 잘 못하는데 반대로 야근하느라 밤 12시에 일이 끝났는데 내가 보고싶다고하면 겁나 먼거리임에도 달려와주는거, 비가 태풍급으로 내리고있는데도 보고싶다고 하면 뚫고 달려와주는거, 자동차 시트가 고장나서 180도로 눕혀진 상태에서 제가 술마시고 있을 때 걱정된다고 와서 데려다주는거, 진짜 구두쇠인데 저한테는 돈 거의 안아끼는거, 데이트코스 웬만하면 내가 하자고 하는대로 다 해주는거 등등 진짜 사랑 없으면 못할 것 같은 행동들은 엄청 잘해주거든요 이해심도 엄청 넓어서 서운하다는 얘기도 거의 들어본 적이 없고 제 영역도 되게 잘 존중해줍니다 딱 저게 안되는데.. 문제는 저에게 있어 연애할 때 가장 필요한 게 바로 저런 부분들이라는겁니다 ㅠ 저부분들이 빠지니까 사랑을 주고받고 있다는 느낌이 잘 안들고, 이성적으로 매력을 잘 못느껴하는 상황까지 온 것 같아요 ㅠ 제 나이가 30대 중반입니다ㅠ 애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고작 이딴 걸로 고민을 한다는게 저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ㅠ 저는 저런부분들이 중요하게끔 설계가 돼서 태어난 것 같아요 ㅜ 사람을 만나면 길게 만나는 편이라 지금 남친 포함해서 2명 사겨봤는데 첫남친이랑은 저런 갈등이 없었어서 제가 저런부분들이 이렇게까지 중요한 사람인건지 나이 다 들어서 눈치챘네요 ㅠ 저 또한 남자친구의 마음에 쏙드는 완벽한 여자가 아니기에 일정부분 내려놔야한다고 생각도 하지만.. 저는 차라리 다른 부분들이 좀 부족해져도 좋으니, 저 부분들을 좀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ㅠ 한 3년 정도 만나오며 정말 많이 얘기했는데도 이부분이 잘 고쳐지지 않고, 이런 말을 자꾸 하는것도 실례라는 생각에 그냥 욕구를 누른 상태로 지내왔는데, 최근들어 저런걸 잘 할 줄 아는 남자들을 보면 눈이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ㅠ 어제 남자친구한테도 이런 제 마음을 솔직하게 말했고, 본인도 고쳐보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사람 본성을 바꾸는게 쉽지 않은지라 별로 기대가 안됩니다 ㅠㅠ 결혼하고 나면 남은 기간 평생 제 남편 사랑만 쳐다보며 살텐데, 진짜 너무갑갑하고 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제가 너무 과한걸 요구하는걸까요 ㅜㅜㅜ
INFP인프피 남자의 질문 폭격
나한테 이상형이뭐냐, 이하형이뭐냐, 너 이상형은 너무 어렵다, 자기도 이런사람이 좋다, 또 뭐 좋아하냐.. 아니그냥 나한테 궁금한게 겁나 많아. 그리고 또 심심하다고 자지말라고 하고 놀아달라고하고.. 나한테 이성적으로 관심있는건지 그냥 친해지고싶어서인지 궁금해..
제가 예민한거겠죠…?
비밀 사내 연애 중인 직장인입니다. 어떤 동료가 제 애인한테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고, 제 애인이 없는 자리에서도 애인 얘기를 꺼내기도 합니다 오늘도 다같이 퇴근하는데 제 애인이 뒤늦게 따라오는데 어딨냐고 찾더라고요. 제3자인 동료들은 아무도 눈치 못 채고 저만 신경 쓰이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그 동료가 제 애인한테 호감이 있는 걸까요?그 동료는 istp입니다.
esfp는 호감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특징이 뭔가요?
먼저 관심있어서 번호달라했고 번호줘서 연락하는데 딱 그냥 지인? 친구? 대화하는 수준..? 관심있는 얘기로 대화를해도 잘 모르겠고.. 연락이 딱히 끊히지는 않는데 본인이 나서서 연락 더하고 그런것도 딱히 없고... 나만 좀 관심이 큰거 같고... 관심없었으면 번호 주지말지... 만나자고 하면 약속있다거나 흐지부지되고 연애가 어려워요... 전화도 뭐 한번뿐이였고.. 둘이서 만난것도 딱한번 뿐이였고 그것도 뭐받아야할게 있어서 만난거라 그걸로 의미를 부여도 안되고 ㅠㅠㅠㅠ.... 이사람 심리가 뭐에요??
남친 카페 알바생과 "오빠" 호칭, 퇴근 후 개인 카톡.. 이거 바람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2년째 연애 중인 20대 여자입니다. 요즘 제 직감이 맞는지, 아니면 제가 불안형이라 예민한 건지 답답해서 잠이 안 오네요. 남자친구가 카페를 운영하는데, 최근 새로 온 여자 알바생이랑 분위기가 묘해요. 제가 매장에 갔을 때 둘이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저를 보고 급하게 말을 멈추는 건 기본이고, 사장님이 아니라 오빠라고 부르는 걸 들었어요. 남친은 그 알바생이 어려서(11살 차이) 사회생활을 몰라 그런 거라며, 오히려 저보고 "예민하게 굴어서 가스라이팅 하지 마라"고 화를 냅니다. 하지만 제가 의심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거예요: 퇴근 후 개인 카톡: 업무 마감 핑계로 밤 11시 넘어서도 연락이 와요. 인스타 차단/맞팔: 제 계정은 인스타 스토리 읽씹하면서, 알바생이랑은 맞팔하고 서로 '좋아요' 누르고 있더라고요. 태도 변화: 예전엔 새벽 연락도 잘 받아주던 남친이 이제는 피곤하다며 일찍 자라고만 합니다. 이러다 환승 이별이나 잠수 이별 당하는 거 아닐까요? 전남친한테 인스타 차단당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더 무섭네요. MBTI가 ISTP인 남친이라 원래 무뚝뚝한 건지, 아니면 진짜 바람피우는 건지... 팩폭 좀 해주세요.
안정형 여친과 불안이 남친
저는 애착유형 테스트에서 안정형 나왔고 남자친구는 불안형 나왔어요. 사귄 지는 1년 좀 넘었는데, 그동안 겪었던 일들 생각해보니까 테스트 결과가 진짜 딱 맞더라고요. 연락이 조금만 늦어도 무슨 일 있냐고 계속 물어보고, 제가 답장을 조금만 늦게 해도 저 화났냐고 몇 번씩 확인해요. 친구들이랑 약속 있다고 하면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는데 은근히 서운해하는 티가 나고, 나중에 물어보면 그제서야 솔직하게 불안했다고 말해요. 저는 원래 연애할 때 크게 불안해하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엔 이해가 잘 안 됐어요. 왜 저렇게까지 걱정하나 싶었거든요. 근데 만나면서 얘기 들어보니까 예전 연애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기면서 이별을 당한 적이 있었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연락이 끊기는 것 자체에 대한 불안이 커진 것 같아요. 문제는 제가 안심시켜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니까 저도 조금씩 지치는 느낌이에요. 남친이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애착유형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아는데, 계속 제가 맞춰주는 입장이 되니까 가끔은 저도 감정 소모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헤어지고 싶다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 그냥 이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애착유형에 대해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안정형-불안형 커플이신 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저처럼 힘든 부분 있으신가요, 아니면 나름의 방법을 찾으셨나요?
이번주 인기 고민
고백은 언제?
세달동안 직진 성공
가스라이팅 하는 남친, 헤어져야 할까요
enfp여자
옾챗에서 만난 남자
고백을 언제 할까요?
옾챗에서 만난 남자
💜 MBTI 연애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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