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ISTP" 검색 결과

원하는 결과가 없나요? "썸남이 갑자기 단답하는데 이유가 뭘까?" 처럼 문장으로 검색하면 AI가 상황에 딱 맞는 고민을 찾아드려요!

익명 ♀︎ 💔 이별 & 재회

ISTP랑 헤어지고 연락 문제로 미치겠네요.. 잇팁 원래 이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어제 2년 만난 ISTP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사귀는 동안에도 워낙 자기 공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인 건 알았지만, 막상 ISTP랑 헤어지고 연락 문제로 부딪히니까 진짜 사람 피를 말리네요. 어제 헤어지자마자 제가 장문으로 우리 좋았던 때 생각해서 한 번만 다시 생각해보자고 보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읽씹이에요. 안 읽씹도 아니고 읽었는데 답장이 없으니까 더 미칠 것 같아요. 지금 제 상황이 이래요. 헤어질 때 걔는 되게 덤덤해 보였음 (나만 운 느낌) 연락했는데 읽씹 중 (차단은 안 함) 잇팁 특유의 그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는 말.. 이게 진짜 생각 중인 건지 아니면 그냥 끝난 건지 모르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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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익명 ♀︎ 💔 이별 & 재회

istp/j남친에게 상황이별 그후 한달거리두기

솔직히 내용정리가 안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친이랑 사귄지300일 조금넘었네요남친은 3살연하고 mbti는 제목에 쓴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장거리아닌장거리고 주에 한번 주말에봐요물론 사귈때 잘해주었고 초반에는 제가 개인일 회사라든가 등등 힘들때 잘잡아주고 잘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귀면서 남친에 대해 알겠는건 갑자기아파서 쉬면 남친개인적으로 현타를 느끼고 무뚝뚝하기도합니다 물론 길게쉬지않고 금방 다음날 어무렇지않게 자기야 이러고 싸우거나 틱틱되도 담날 금방 풀고 지나간이야기 꺼내지않고요 저희는 집순이집돌이 좋아하는거 거의 비슷해서 연애하면서도 서로 말없이도 편하고 좋다했어요서로 그리고 일집일집이라 일찍인나고 말도안되게 서로 9시전에 잡니다 심지어 여친을만들어도 프사 지인소개 엄청꺼리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랴서 지인들물론 일이십년지기 친구들도 신기하다고 저에게 놀랏다고할정도였고 그만큼 서로 좋고 그렇다고 연락을 재촉하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일이바쁘니 적당히 하는사이였어요 뮬론 서로 컨디션이나 괜찮은상황은  연인들의 흔한대화도 있고요 이삼주전쯤 남친은 허리가 안좋아서 가끔 호리뮨제땨문에 일주일은 치료하면서 집에서 쉬거든요이번에는 좀 많이아파서 일주지나고 이주되갈때 장염도 심하게 터진거에요 장염터지기전에 7일토요일 저 약속있던거 지인만나고 뮬론남친도 알아요 남친한테 거서 자기로했어요 다음날 너무 피곤하고 아파보이기도하고 해서 안깨우고 일어나지말고 나 갈게 푹자하고 잠걀에 응? 응~하고 헤어졌어요 그후 10일까지는 괜찮다가 점점 톡도 안읽고 전화는 받아요 그럼 잠깬목소리 장염때문에 계속 화장실 반복하다 새벽아침에 겨우잔다고 알고있어서 전화도 길게안했어요 밥이랑 약은먹고자! 하고 저도 패턴대로 일집일집이였어요  헤어지자하기전에 남친이 11일에 남친이 자기야 이번주는 나 혼자쉬어야할듯하다며 자기한테 미안하다고 오면 자기도 불편할거같다고 설명하면서 저도 집땜에 먼저 말할라했는데 미안해말라고 이해한다기보단 서로 다행이다 걱정말고 각자 집에있자했는데 목요일부터는 톡을 안읽씹하더라구요 그러다일요일되는새벽 장문으로 톡이왔어요 톡)xx아 내가 요새 몸도아프고 컨디션도 안좋아서 서운하게 만들었는데 이기적이고 내가 좀 생각을해봤는데 너한테 감정이 좋다는감정이 더는 안들더라고 아프다는이유로 방치하는거보면서 스스로 생각이들더라고 이래저래 길게 말하는거보단 그냥 우리 이만 끝내는게 맞는거같아 너도 나도 더 늦기전에 말을해야할거같아서 말할게 이렇게요그래서 두시간후 샤벽에 깨서 보게되어 아 깨어있을듯해서 저나햐보니 안받다가 받더라구요 나:내거 미안하다 꺄어있는줄알았다 두시간전 톡이길래 혹시 내가 싫어지거나 그런거니?  남:그건아니야 지금너무힘들어서그래 나:일단 나도 짐을가지러가야하고 이래저래하니 일단자  남: 웅 아침에 전화할게 그러고 끊었는데 저도 남친아픈거알고 개인집사정도있고 그게 일에도 지장줄수있는문제라 하루하루 좀 멍하니 정신없이 지냐거든요 집에가도 부모님 힘들어하시는거봐야하고 그래서남친이 잠을 오래자는편이라 오후에 가려했는데오후에 집에 일땜에 있어야해서일찍 갔어요 가서 비번도 바뀌어있지만 물론 전에비번 알고있다햐서 누르고 들오가지않고 조심히 두들기며 전화를 했고요 전화받길래 미안해 이건 진짜 미안해 오후에올상황이아니였어 하면서 양해릉 구했고 남친도 자다가 인나서 비몽사몽했지만 괜찮아 하면서 짐싸는거 보고있드라구요  울컥은했어요 하지만 울고불고 매달리는건 남친성격에 아니 다른남자분들도 조금 질로하는행동일듯해서 대화는하다 갈까하다가 얼추챙긴거같은데가야겠다 했더니 안아주려하더라구요 내가 왜그래 하면서 옆에앉아서 너가 해어지자하고 왜마지막이랗게해 나쁜짓이야 나름 웃으며 장난식으로 좋게말했고 나도 답답햐서 물어봤어요 내가 싫었어? 그래서 갑자기 그런거야?  남친은 상황을 설명하더라구요 좋아한다고 좋아하는데 미안함이 더커져서 그래서 그런거라고일단 다음날 아파도 일가야하고 너무쉬었고 크게아프니 지금 본인상황에 현타 타격 등등 온거같다그래서 예민해지다보니 나를 챙겨주고 신경쓰고 할상황이아닌듯하다 자기일과 컨디션 뭐하나라도 괜찮아야 널 신경쓰지만 지금 예민햐져있고 이로인해 괜한너에게 화풀이나 짜증을 낼거같고 그후에 문제더 다예상 생각을하고 이게맞는거같아서 이별을 전한거다 나도 어찌말할줄ㅇ몰라 메모장에 썼다 적었다하다 보낸거라고 내가 남친을 이해해주고 연락재촉안하고 그거에 잘못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우면서도 자기가 못해주니 부담으로 간듯하다고물론 안헤어진다햐도 이렇게 버티다 괜찮아지면 흘러가듯 사귀겠지만 그동안은 남친본인땜에 내가 서운함도 생길거고 할거라고 나는 가족 지인 여친한테신경쓰게 서로 그렇게하는거 진짜싫다고 특히 자기가 챙길사람인데 신경못써쥬는건 연애가 아니지않냐 하더라구요 저는 알고있다했어요 사귀면서 한번씩 너그럴때있던거 그래서 재촉안하고 그러려니 했다고 이번에도 그러려니하려고했는데 신경쓰지말고 편히너일해나는 너힘든거알고 다 완벽히는 모르지만 어느정도아니 나한테 산경을 쓰려하지말고 나더 서운하지않으니 천천히 생각하자 자기일만하면서 했는데도  남친은 아니래요 그러다 싸유거나 그러다가 여러상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안울고 장난으로 뽀뽀를 하던 안아주면 가만히있더라구요 내가 욱해서 헤어지자며 근데 아런건 오ㅑ다받냐 자기야 햐도 반응하고 하니까 본인도 윳으면서 플란다스개의법칙이야 휴헤어진사이니 뽀뽀안되 그리고말하지만 난 너가 싫어서 헤어진게아냐 좋아 좋은데 지금 내문제가 우선이고 물론 헤어지면 자기가 아는 너는 술먹고 전화하던 한듀번은 집에 찾아올것같다며하길랴 남친에게 어차피 저나햐도 안받을거고 나 차단할고잖아 프사도내리고 다했으면서 집찾아와도 안열어줄고면서했더니 남친이 아니 왜차단하냐  안해 찾아와도 그전에미리말해줘 일요일에 쉬든해야하니까(사귀기전부터 일요일은 항상 쉬던남친)당분간 일요일도 일해야할듯해 그리고 너가와도 나는 어 왔어? 그러려니 할듯하다고 집비번도 너는 알고있을거라고 전에사귀기전에 뭔지 알면서 내가 왜 받아줘 왜 그렇게해 그거 나쁘지 남친이 어련히 너가 알아서 정리하고 할거라고 아까도말했지만 싫어하능게아냐 너가진짜싫고 그랬음 지금도 문도안열어줘 승질냈지 내가 이기적이게 정리후 헤어지자했으니 너스스로가 자기가 알아서 할고니까 그렇게하는거라고 진짜 이래저래이야기하다 제가 확 스킨쉽찐하게했거든요덮쳤더니 이성적으로해 안되 거부하다 결국웃으며 너맘댜로해라 당황하면서 그리말하고 본능에 둘다 하면서 틱틱하고 사귀던것처럼 장난치다가 같이 담배한대하고 포옹하려니 꼭언고 뽀뽇ㅎ 받아주다가 방에 남친은 몸땜에서 졸립기도햐서 기댜고 저는 옆애앉아서 이야게햤어요 너의사정 다 알겠다 그럼 내사정도 말할게이랴저래해서 원랴 너에게 먼저 이번달 못볼것같다 전하려했다 나도 지금 내 앞에 일이 우선이라우리 일상 간단톡 출근잘해 다녀와 점심먹어 맛너게먹어 퇴근 잘자유 응잘자 이렇게하듯만할고같아서우린 서로 댜화할기회가 없었고 일이 우선인 나이고근데 서로 좋아하고 상황땜에 헤어지는거니까 서로 대화타이밍도시간도 없었어 미리 그랬음 덜햤을거같기도햐 단지 나는 서로 마무리가 되고 아무렇지않게 다시 만났음한다 혼자 그러는건아니야 물론 바쁘고 정신없음 연락도 못해 나도그렇고 재촉하는스타일도아니고 서로가 나도 이번달은 하루하루 초조하고 남친이너도 아픈데 일다시해야하고 현장직이니 더이상 빼먹기힘들고 컨디션 찾는데 오래걸리니까 천천히 하자 했더니 남친이 자기자신은 못해도 7월말안에는 다시 자리로 돌아갈것같고 컨디션도 그렇게되게 할거고 나의사정도 알았으니 서로 일단 각자 집중하자 근데 그때가서 서로 마음이 그댜롤까 아니 지금 좋아하는마음 가직하고 헤어지자한건데 그때가면 내마음이 사라지지않을까? 난 그럴거같아자연스레 신경써야할 여자가 그리고 연애가없으니 감정보다 이성적이라서 라고하길래 그럴수도있지 매일 그런 사귀면서 편했던톡이아니라 이삼일에 어쩌나 잘다녀옴? 응 다녀왔다 안부겸 뮬어보면되고 칠월달 아예 안볼슌없을고야 근데 주마다 보지못해 이삼주에 한번 보러갈수도있어 나도 너에게 아무렇지않데 평상시톡보낼슈있지만 너는 그것도 아마 신경쓰이고 불편할거야 안읽더라도 뜨니 보이지 그러니 신걍쓰지마 나도 그렇게 평소처럼 막 톡보내고 전화는안해 우리연야할땨도그랬으니 그걸 좀더 서로 시간을가지며 재정비처럼 하다가 문득안부처럼 친구처럼 보낼거고 그럴게 보내먄 아마 너도 응 아니 답은 아무렇지않게할고같아했도니 그렇다고하네요 그렇게 남친이 이야기듣고 나도 상황 여러이야기하고 해서 7월말까지 함 서로 재정비하자 했어요 사실상 헤어졌지만 서로 기간을 지켜보기로했죠 집와서 전화한통하고 그후 연락 저도안했어요물론 그놈성격상 안읽씹할테고 오랸만에 일나가서 더정신없고 컨디션안좋은데 더힘들테니 여기서 제가 아무렇지않게 안부톡 이러면 말틀리게 미련해보이고 불안해허고 붙잡는다고 느낄까봐 물론 그놈은 카톡프사 이제 그날 내려져있고 저도 바로 내리긴 그래서 사진한장만 같이 먹엇던음식으로 대처하고 나머지는 건드리지도않고 내비두엇어요 프메도 딱히 안쓰고 비슷한일있던연애있는데 슬픈글 아님 긍정적인척하는글 막올리고 그런거는 상대방이 거부감든다하더라구요  그랴도 까인입장인데 합리화 모순적으로 생각하기도하고 괜히 엠비티 유형 찾아보고 잇팁잇티제가 정말 힘든유형이드라구요 저도 같은 유형이라 단지 여자남자 차이가 좀있어서 그렇지 슬프고 하긴하죠 답답도 불안도합니다 그놈도 아예 안보지않을거같다고 자기는 찾아오긴할고같다고 하길래 내가 응 아얘안볼슌없어 근데 주마다 본것처럼 가지않을거고 나중에 보러간다하겠지 하니까 미리연락만달라하길랴 그래 알겠어 하고 좀자라하고 간다햤죠 근데 은근 짐이 무거워서 ㅡㅡ 미안한데 자기야 나 짐 조금만 덜어갈게 무거워 다음에 가징러올게 하니까 응~하더라구요 서로 플란다스개처럼 자기하다 끝났네요 말은 쿨한듯 지질했네요 재회가능성은 거의 미지수지만 그기간동안은 제일하면서 천턴히 연락을 해보려합니다 물론 내가말한고 지키면서 할수있는 연락을요 단지 그 타이밍과 간격을 모르겠어서 이렇게 조언을 얻을라고 긴글올립니다 욕은하지마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글)) 대화하면서 여러가지로 뮬어봤어요이런말하면안되지만 궁금햐서그랴 내가 다른남자만났으면좋겠어? 하고 질문몇개했더니 그놈은 차라리 빨리다른사람만나서 티냈으면좋겠다고 그럼 나도 너에대한 좋아하는마음을 빨리 정리도되고 할테니근데좋으사람만나라고말은안해 너에게 잘하는 그런 평범한 연애를 잘하게 이어가주는 사람을 만났음해 난지금 내상황이 우선이라 지금 이렇게 헤어지자하는것도 내이기적인거고 현실적을 우선시라고 그래서 미안하기에 기다려달란 그런 말도 안하는거고 그런말했다간 그동안 상처받고 뷸만도 쌓일거니까  감정적이게 안좋게 하고싶지않아 여러경우를 생각하고 예상햐도 난 분명 널옆에두면 신경은쓰이면서 내가 스트레스받고 널 아프게 할거같아 모진말도할테고 나도모르게 짜증도뷰릴거고 이랗게 이해해주고 잘봐주고 하는날 아니까 고맙고 미안햐서 그랴서 그래 하긴나도 그랴 아마 아플땨도 자기한테 예민햤으니자기는 자기거 좀 괜찮고 일이나 몸도 그러면 다시 밝아지고 챙겨쥬는 사람이니까 본인이 절벽앞인데 자기부터 살고 봐야지 나도 그런건안바래  비슷한경우 이별은 두번있었지만 한번은 본인상황땸에 헤어져서 저에게 헤어지자하고 만나서 대화도 안들어주고 두세살 고생하다 우연히봤는데 그때 다시시작하자햐서 거절햤고 듀번째는 기회를 저에게 줬는데 바보처럼 거리두기 기간에 매일 긍정적인척 톡보내고 답없으니 저나하고 뷸안함을 비춰서 헤어졌어요 그랴서 경험바탕으로 남자가 그것도 저런 엠비티가 저럴경우는 자신이 처한상황이급박한거라눈거알기에 해어졌지만 서로 기간을정했우니 그시간동안은 부담주거나 애정 미련 이런연락안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햐요 그랴서 프사랑 나중에 보낼 연락 타이밍은 어떻게해야할꺼요 ㅠ 정말 내가쓰지만 미련하고 규질구질한게 티가나네요 ㅎㅎ 이만 추가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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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
익명 ♀︎ 💑 연인 고민

남친 카페 알바생과 "오빠" 호칭, 퇴근 후 개인 카톡.. 이거 바람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2년째 연애 중인 20대 여자입니다. 요즘 제 직감이 맞는지, 아니면 제가 불안형이라 예민한 건지 답답해서 잠이 안 오네요. 남자친구가 카페를 운영하는데, 최근 새로 온 여자 알바생이랑 분위기가 묘해요. 제가 매장에 갔을 때 둘이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저를 보고 급하게 말을 멈추는 건 기본이고, 사장님이 아니라 오빠라고 부르는 걸 들었어요. 남친은 그 알바생이 어려서(11살 차이) 사회생활을 몰라 그런 거라며, 오히려 저보고 "예민하게 굴어서 가스라이팅 하지 마라"고 화를 냅니다. 하지만 제가 의심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거예요: 퇴근 후 개인 카톡: 업무 마감 핑계로 밤 11시 넘어서도 연락이 와요. 인스타 차단/맞팔: 제 계정은 인스타 스토리 읽씹하면서, 알바생이랑은 맞팔하고 서로 '좋아요' 누르고 있더라고요. 태도 변화: 예전엔 새벽 연락도 잘 받아주던 남친이 이제는 피곤하다며 일찍 자라고만 합니다. 이러다 환승 이별이나 잠수 이별 당하는 거 아닐까요? 전남친한테 인스타 차단당했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더 무섭네요. MBTI가 ISTP인 남친이라 원래 무뚝뚝한 건지, 아니면 진짜 바람피우는 건지... 팩폭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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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익명 ♀︎ 💑 연인 고민

남친의 배려 매너 기준이 궁금해요

저는 isfj 이고 남친은 istp입니다 사회생활을 하거나 제 지인들을 만날 때는 사회적으로 잘 하는데 (그렇다고 막 말이 많거나 잘하는건 아니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 할줄 아는정도) 저랑 둘이 있으면 빈말같은것도 잘 못하고, 여자들이 호감을 느껴하는 종류의 배려나 매너가 있는 스타일이 아니에요.(대한민국 남자분들이라면 탑재하고 있는 매너 말합니다..ㅠ) 왜 안해주냐 물어보면 본성이 쑥스러움이 많고 오글거려서 못하겠대요 근데 또 너무 신기한게 반대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 행동은 또 엄청 잘합니다 예를들자면, 비올 때 우산을 본인이 들어주는거, 여친이 짐을 들고 있으면 본인이 들어주는거(별로 안무거운거 들어준다고하면 제가 도로 뺏어올듯요), 운전할 때 옆에 탄 저를 배려해서 천천히 매너있게 운전해주는거, 본인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은 맘에 풀치장 하고 나왔을 때 이쁘다~ 말해주는거, 차도에서 차가 지나다니면 저를 보호해주는 제스처를 취하는 거, 소품샵 데이트를 갔을 때 소품에 관심이 없어도 밖에 나가있지 않고 같이 돌아다니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거, 이쁘냐고 물으면 이쁜건 아니고 귀엽게 생겼지 이런식으로 무조건 팩트 갈겨야됨 등등 저런것들이 잘 못해요. (지금은 반대로 제가 남자친구한테 하고있습니다. 운전을 80프로 제가 하고있고, 저런 자잘하게(?) 힘쓰는 일 하는거 싫어해서 우산도 제가 들고 돌아다닙니다. 차도에 차 지나다닐때도 위험해!하며 제가 보호하는 편이고, 저는 하기 싫은 활동을 할 때도 남친이 민망해할까봐 엄청 적극적으로 참여해요 저는 저런걸 무조건 저만 받고싶다가 아니라 서로서로 배려하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이런건 잘 못하는데 반대로 야근하느라 밤 12시에 일이 끝났는데 내가 보고싶다고하면 겁나 먼거리임에도 달려와주는거, 비가 태풍급으로 내리고있는데도 보고싶다고 하면 뚫고 달려와주는거, 자동차 시트가 고장나서 180도로 눕혀진 상태에서 제가 술마시고 있을 때 걱정된다고 와서 데려다주는거, 진짜 구두쇠인데 저한테는 돈 거의 안아끼는거, 데이트코스 웬만하면 내가 하자고 하는대로 다 해주는거 등등 진짜 사랑 없으면 못할 것 같은 행동들은 엄청 잘해주거든요 이해심도 엄청 넓어서 서운하다는 얘기도 거의 들어본 적이 없고 제 영역도 되게 잘 존중해줍니다 딱 저게 안되는데.. 문제는 저에게 있어 연애할 때 가장 필요한 게 바로 저런 부분들이라는겁니다 ㅠ 저부분들이 빠지니까 사랑을 주고받고 있다는 느낌이 잘 안들고, 이성적으로 매력을 잘 못느껴하는 상황까지 온 것 같아요 ㅠ 제 나이가 30대 중반입니다ㅠ 애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고작 이딴 걸로 고민을 한다는게 저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ㅠ 저는 저런부분들이 중요하게끔 설계가 돼서 태어난 것 같아요 ㅜ 사람을 만나면 길게 만나는 편이라 지금 남친 포함해서 2명 사겨봤는데 첫남친이랑은 저런 갈등이 없었어서 제가 저런부분들이 이렇게까지 중요한 사람인건지 나이 다 들어서 눈치챘네요 ㅠ 저 또한 남자친구의 마음에 쏙드는 완벽한 여자가 아니기에 일정부분 내려놔야한다고 생각도 하지만.. 저는 차라리 다른 부분들이 좀 부족해져도 좋으니, 저 부분들을 좀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ㅠ 한 3년 정도 만나오며 정말 많이 얘기했는데도 이부분이 잘 고쳐지지 않고, 이런 말을 자꾸 하는것도 실례라는 생각에 그냥 욕구를 누른 상태로 지내왔는데, 최근들어 저런걸 잘 할 줄 아는 남자들을 보면 눈이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ㅠ 어제 남자친구한테도 이런 제 마음을 솔직하게 말했고, 본인도 고쳐보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사람 본성을 바꾸는게 쉽지 않은지라 별로 기대가 안됩니다 ㅠㅠ 결혼하고 나면 남은 기간 평생 제 남편 사랑만 쳐다보며 살텐데, 진짜 너무갑갑하고 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제가 너무 과한걸 요구하는걸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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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9일
익명 ♂︎ 💑 연인 고민

형들 연애상담 한번 부탁할게 ..

나37살 여친28살 연애기간 2년7개월 정도 됨. 꽤나 오랜기간 만났고 여행도 정말 많이 다녔음 다들 3년 정도 만났으니 둘이 정말 잘 맞나보다 생각하지만 근래들어 한 2개월 생각해보니 아니라는걸 알았어 잘맞아서 오래만난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와 잘 맞는 사람인가를 검증하지 않아 오래만난거더라고 연애 초중반 싸우기도하고 서로 안맞는 점을 집고 넘어갔어야 하는데 우리는 서로 싸울기미가 보이면 피하고 서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면 아예 언급도 안했거든 그저 정말 친한동성친구인 이성친구 처럼 그렇게 지내온거지 난 enfp 여자친구는 istp야 난 대화를 할때 티키타카가 정말 중요하고 서로 이야기가 끊기지않고 와다다다 재미있는게 정말 중요한데 여자친구는 딱히 남에게 관심이 없고 그게 남자친구인 나조차에게도 그래서 내가 어떤 썰을 풀면 "응,, 그래?" 하고 피드백이 잘 안와 본인이 관심있는 주제가 아니라면. 그렇게 안맞는데 3년가까이 어떻게 만난거냐 라고 물어보면 이전에는 정말 많이 좋아했고 콩깍지가 벗겨지지않아 뭍고 넘어갔다면.. 근래에 한번 크게 싸우면서 좋아하는 마음보다 저런 의구심들이 더 커진 것 같아. 주변 사람들은 그럼 헤어지면 되지 멀 그리 고민하냐고도 하는데 사실 이젠 헤어지는게 두려운 나이가 되었어 지금 여자친구랑 9살 차이. 전 8살 차이, 전 7살, 전 6살 차이. 처음연애가 5살 차이. 어린친구들하고만 연애 해왔는데 어느덧 시간지나보니 나는 37살이 되어있더라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다시 어디서 연애를 시작할지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날지 감도 안잡히고 두렵더라 그래서 선뜻. 끝내질 못하겠어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이정도만 말해도 알거라 생각해 형들이라면 어떻게 현명하게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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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익명 ♂︎ 💑 연인 고민

썸녀랑 키스 했는데 실수라는 썸녀

최근ISTP 썸녀랑 연락하다가 제가 점점 지쳐갑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료인데 처음에는 친구처럼 지내다 제가 마음이 커졌습니다. 처음엔 제가 둘이 만나자고 해도 거절하다 마음 접으려 할 때 먼저 놀자고 연락 오더라고요 그때부터 둘이 만나는 일도 많아지고, 팔짱도 끼고,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ISTP 성향상 절대 관심 없는 이성한테 자기 시간 안 쓰고 먼저 놀자라고 안 한다고 알고 있어서 2주정도 꾸준히 연락하다 4~5번 정도 만났습니다. 비 오는 날 산책로 산책하려고 차에서 내려 우산을 펼쳤는데 먼저 그 친구가 팔짱 끼더라고요 그래서 30분 정도 같이 우산 쓰고 산책하다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당황하면서 “나는 그렇게 보지 않았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 까였구나 싶었는데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 친구가 제 손을 먼저 잡았습니다. 그렇게 대려다 주고 이틀 뒤에 다시 만났을 때 그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그냥 동생 같고 친한 친구 같았지만, 고백받고 나서 너라는 사람이 신경 쓰이게 됐어. 나도 너를 알아가도록 노력해 볼게. 서로 좋아하는 마음 시작점이 달라도 이해해 줘. 만약 네가 지쳐서 나 좋아하는 거 멈춘다 해도 이해할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시점부터 3달 가까이 연락했고 그 친구도 아무리 바빠도 시간이 없어도 10분 20분이라도 얼굴 보자고 노력해 줬어요. 손깍지, 포옹 같은 스킨십도 점점 자연스럽게 많아졌습니다 자기 전에 항상 1시간 2시간 통화하고 데이트 할때마다 손깍지 끼고 있고 포옹하고 어깨에 기대고 손가락 깨물고. 그러다 한 달 전부터 먼저 통화하자 잠깐이라도 보자는 말들이 점점 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그러다 제가 여러번 일이 힘들어 조금 그 친구에게 일이 힘들다 내업이 이해 안된다 힘들다며 카톡으로 찡찡 된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그걸 보더니 "내가 감정 쓰레기통이 된 거 같고 안 그래도 난 너를 동생처럼 보고 있는데 너의 그런 행동이 널 더 어리게 보이게 한다. 아무래도 난 이런 걸 이해 못하는 걸 보니 연애하기는 글른 거 같다" 라고 했고 다음날 만나서 얘기 하자고 했습니다.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 “처음엔 설레는 감정도 있었고 너를 좋아했던 것 같긴 한데, 시간이 지나고 너를 알아갈수록 그 감정은 커지지 않았어. 지금도 너는 그냥 동생 같고 귀엽기만 해. 너와 연애하는 미래가 보이지 않아, 소중한 친구 그이상은 아닐거 같아.” 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저는 그냥 평소대로 지내자며 말했고 그 친구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도 그 친구 스킨십은 멈추지 않았고, 손잡고 손가락 깨물고 손에 뽀뽀 하고, 허벅지 만지고.. 결국 제가 먼저 차 안에서 키스를 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먼저였지만, 두 번째는 그 친구가 키스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 결국 말은 그렇게 했지만 서로 마음이 같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다음날 제가 카톡으로 “퇴근 하면 잠깐 별 보러 가자, 목소리 듣고 싶다 통화할래?”라고 하자 거절하더라고요. 제가 서운하고 쌓인 것도 많아서 그동안 서운했던걸 얘기했습니다. "너 요즘 왜 예전처럼 얼굴 10분 20분이라도 볼라는 노력도 안 보이고 통화도 5분 10분씩이라도 했었으면서 왜 지금은 그런 모습 안 보이는 거야? 내가 이젠 싫은 거야? 아니면 선 긋고 멀어지려는 거야?" 라고 서운함을 표출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는 “내가 그날 선 긋고 마음 정리 다 했는데, 어떻게 예전처럼 만나자 하고 별 보러 갈수 있겠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그날 왜 선 그어놓고 키스를 받아주고 손가락 깨물고 포옹하고 뽀뽀하고 했냐고 따졌더니, 그건 '자기 실수'라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키스 했던게 실수 라고 말하는 게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결국 말을 세게 했습니다. “실수로 키스하고 손가락 깨물고 허벅지 만지고 그러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넌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나 가지고 뭐한거야? 난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이럴 거면 그냥 우리 회사에서 만나도 인사만 하는 사이로 지내자. 더 이상 나 혼자 기대하고 실망하고 상처받기 싫다.”라고 말했고, 그 친구도 “알겠다, 날 좋아해 줘서 고생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끊고 1시간 뒤 그 친구가 카톡으로 “네가 왜 그렇게 세게 말한 지 모르겠어, 나는 서로 마음 안 다치려고 선 그었던 건데 틀어진 거 같아 속상해. 난 그래도 널 소중한 친구로 생각할 테니 마음 풀리면 말해줘. 다시 친구처럼 서로 장난치고 받아주는 사이로 지내고 싶어 우리 그래도 친했었잖아” 이렇게 카톡이 왔습니다. 저는 답장을 "너는 나를 소중한 친구라고 잃기 싫다고 했지만 그 말이 내 감정까지는 생각하지 못한 말이라고 느꼈어. 네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게 아니라면 우리가 친구로 지내고 다시 가까워지면 내가 또 널 좋아하게 되고 또 상처받을 것 같아 더 이상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고 혼자 상처받는 이 감정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그러니 서로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라고 했고, 그 친구는 읽씹 했습니다. 3일 정도 지나고 제가 너무 힘들고 미련을 못 버리겠어서 제가 먼저 카톡을 보냈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만날 수 있을까? 카톡으로 말하는 것보다 만나서 얘기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부담되면 전화로 할게.” 라고 보냈는데, 그 친구는 “나는 여전히 친구로 지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너가 왜 그렇게 화난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예전에 스토킹 당했던 기억 때문인지, 네가 그냥 마음이 안 맞는다고 화내는 걸로 느껴져서 사실 지금 좀 무서워. 그냥 카톡으로 말해"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톡으로 이렇게 답했습니다. “알겠어, 그럼 카톡으로 말할게. 너한테 상처 준 것 같아서 미안해. 그동안 서운한 게 쌓여 있었던지라 순간 감정을 잘 조절 못했어. 말 세게 해서 미안해. 어제 잠도 못 자고 너무 후회됐고, 네가 상처받았을까봐 하루 종일 우울했어. 나도 너랑 멀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어. 화난 상태에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 것 같아.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던 건 그게 내 진심이 더 잘 전해질 것 같아서야. 나도 이렇게 틀어지는 건 싫어. 예전처럼 평소처럼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 내일 여행 간다 했는데 괜히 기분 망치게 만든 것 같아서 미안해.” 그 친구는 “알겠어. 나도 너 서운하게 해서 미안해.”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일간 연락이 없었고, 주말이 지나 월요일에 회사에서 그 친구가 먼저 인사를 해서 저도 “아 네…”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자리에 앉자마자 카톡으로 “왜 그렇게 차갑게 대해?” 라고 오더라고요. 저는 “차갑게 느껴졌다면 미안해. 아직 마음 정리가 안 돼서 그래.” 라고 했고, 그 친구는 “난 그래도 너랑 재밌게 웃으면서 회사 다니고 싶어.”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일 정도 지나고 따로 만나서 제 마음을 솔직하게 다시 얘기했습니다. “6년 만에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한 것도 너고, 내가 살면서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느낀 것도 처음이야. 내가 화난 건 마음이 안 맞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키스까지 했는데 그걸 실수라고 한 부분 때문이야. 그게 너무 상처였어. 그래서 나도 이젠 감정 내려두고 너를 보려고 해. 그러니까 너도 그냥 나를 짝사랑하는 남자애 날 좋아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줘. 시간이 지나서, 3개월이든 6개월이든 1년이든 네가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면 그때 나를 다시 봐줬으면 좋겠어 이 길이 나만 아프고 힘들고 외로워도 그래도 난 감당하고 내 마음 닳을때 까지 그러고 싶어." 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웃으면서 “너만 힘들걸? 난 하지 말라고 했다? 나중에 욕하지 마.” 라고 했습니다. 왜 웃냐고 묻자 “네 마음 비웃는 게 아니라, 네가 생각보다 당찬 면이 있어서 그냥 웃음이 나온 거야. 근데 헷갈리게 하기 싫어서 더 말은 안 할래.” 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카톡은 예전처럼 하고 지내지만, 예전처럼 먼저 “주말에 보자”, “전화하자”, “잠깐 얼굴 볼래?” 같은 말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저는 예전처럼 손잡고 데이트하고 통화하고 싶은건데, 그 친구는 헷갈리게 하기 싫다며 딱 카톡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카톡 말투가 예전만큼 살갑거나 그러지 않아요 말투도 예전에 비해 변했습니다. 기다리겠다고 말은 했지만, 정작 기다리기만 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포기하고 싶어도 이미 너무 많이 좋아해져버렸고, 그 친구도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이렇게 기다리기만 하다간 제 마음이 먼저 무너질 것 같아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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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
익명 ♀︎ 🧡 썸·짝사랑

💗 해결 좋아하는 사람이 INTJ인데 관심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INTJ거든요. 대화할 때 눈 맞춤도 잘 해주고 제 말 되게 잘 들어주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이 대하는 건지 저한테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INTJ가 원래 관심 없는 사람한테는 거의 대화를 안 한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먼저 말 걸기도 하고.. 이게 호감 신호가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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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익명 ♂︎ 🧡 썸·짝사랑

뼈좀 때려주십쇼..

시그널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회사 여자 후배가 있는데 갑자기 후배가 아프다고 병원갔다고해서 개인톡으로 이야기로 들었다 괜찮냐 어떻게 되었느냐 라는 이야기로 시작되어서 머리가 어지럽고 토할거같고 귀도 잘 안들리고 눈이 안보이고 등등 상세히 알려주면서 다음날에 병원 함더 방문해야한다고 이야길 들었는데 먼저 선톡와서 병원가보니 이상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모르니 mri인가 그것도 해보고 의원말고 대학병원가서 진료받는게 좋을거같다고 추가로 보험이 해당되냐 안되냐도 확인해보라고 이야기 했더니 넵! 감사합니다☺️ 라고 답장 보내길래 읽씹했습니다 그일이 있고 5일쯤 지났나? 제가 그냥 지코노래 좋아해서 프뮤에 지코노래 업데이트했는데 시간 얼마 지나지않을때 후배가 갑자기 프로필 배경화면을 하트표시하는 자기 사진을 올려놓더라구요 이게 우연인거같기도 한데 그것만 있는게 아니라 후배가 갑자기 팔에 근육통이 와서 점심시간에 약국에가서 파스를 구매한뒤 후배 책상위에다 올려놓으니 두손 모아서 두손을 볼에 기대어서 감사합니다 하더라구요 대충☺️🙏 요렇게? 아 볼기대는게 안되지만 아무튼 표정은 이랬어요 그리고 스킨십은 그냥 장난식으로 어질러 놓으면 손을 잡아서 막는다거나 그런거 있긴한데 고것도 고거고 프린터 고장나면 매번 가서 고쳐주는데 일을 효율적으로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이거 이렇게 에러나면 본체를 꺼주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메뉴얼처럼 설명다해주고 자 이제 너혼자 할수있지? 이랬더니 아뇨.. 필요해요 하더라구요 흡연실에 소파가 있는데 흡연실에서 서로 mbti 이야기 하다가 쿠션으로 저한테 기대더라구요 "저도 오빠처럼 mbti가 f가 51프로 t가 49프로인데 재검사했더니 바뀌었다 istp로 바뀌었다" 라고 이야기하길래 저도 더 설명할게 있어서 말 꺼낼라니깐 말 딱 잘라서 "오빠 mbti 맞춰볼게요 estj? entj?"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뭐 그런것도 있고 조만간 회사에 쇼부보고 기대한값이 나오지않는다면 퇴사한다고 하니깐 "왜요?.. 가지마요" 하던데 이거 호감인건가요? 연락처 공유를 받았긴했는데 그때 주말에 깜빡하고 연락공유 못했네 미안하다 하면서 제 번호를 공유했더니 바로 칼답하고 연락처를 주던데 아 햇갈리네요 정신차리게 팩트로 때려주십쇼 너무 정신없게 적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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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5일
익명 ♀︎ 🧡 썸·짝사랑

esfp는 호감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특징이 뭔가요?

먼저 관심있어서 번호달라했고 번호줘서 연락하는데 딱 그냥 지인? 친구? 대화하는 수준..? 관심있는 얘기로 대화를해도 잘 모르겠고.. 연락이 딱히 끊히지는 않는데 본인이 나서서 연락 더하고 그런것도 딱히 없고... 나만 좀 관심이 큰거 같고... 관심없었으면 번호 주지말지... 만나자고 하면 약속있다거나 흐지부지되고 연애가 어려워요... 전화도 뭐 한번뿐이였고.. 둘이서 만난것도 딱한번 뿐이였고 그것도 뭐받아야할게 있어서 만난거라 그걸로 의미를 부여도 안되고 ㅠㅠㅠㅠ.... 이사람 심리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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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익명 ♀︎ 💔 이별 & 재회

ESTP 남자의 이별통보로 혼란스러워진 ISFP 여자

3일 전, 저는 당시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전 일주일 동안 카톡 연락도 뜸했고, 전화는 거의 받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마음 정리가 끝났다고 카톡을 남기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통보를 받은 저는 당황스러운 마음과 함께 그를 붙잡고 싶어서 전화를 해봤지만, 그는 전화를 피했습니다. 결국 아버지를 통해 전화 연결에 성공했을 때, 그는 이미 저에게서 마음이 떠난 지 꽤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다며 단호하게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그 모습 뒤로 다음 날,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해버렸습니다. 집 앞에 찾아가서 30분 정도 기다렸지만, 결국 문을 열어주지 않아 포기하고 계속 이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재회가 안 되더라도 헤어짐의 진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현재 그 친구는 제가 빌려준 180만원을 매달 나눠서 주기로 한 상태이며, 10일에 돈 문제 이외에는 연락을 하지 않겠다고 하며 인스타는 이미 차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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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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