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 후배의 친누나를 좋아해요
글쓴이는 직속 후배의 누나를 좋아하지만, 후배와의 관계를 고려해 소개를 부탁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험생인 만큼 연애를 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후배가 부담스러워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혼자 좋아하는 것으로 끝낼지, 대학 합격 후 후배에게 연락할지 고민 중입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사실 제가 중3때 저를 많이 좋아하던 친구랑 연애해본게 제 마지막 연애인데
그 친구도 보수적이었어서 여자랑은
정말 손잡고 포옹 정도가 끝이었을정도로 사실상 연애를 안해봤다고 봐도 무방한거같아요
그러다 고1때 썸을 잠깐씩 타긴 했지만 결과는 좋게 이어지지 못했고요
그렇게 지내던 와중 제가 기숙사에 살아서
공휴일이나 일찍 끝나는 날이거나 금요일이면 부모님들이 데리러오시는데
그날 부모님이 일이 있으셔서 택시를 정문에서 잡고 출발하려던 와중에
직속 후배가 차에 짐을 싣는 모습을 보다가
운전하시는 누나분을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쁘시더라고요
(제가 좀 한결같이 좋아하는 이상형이 있는데, 제 이전까지 좋사들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근데 뭐 제가 누나분 성함을 아는것도, 일면식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학교일도 많다보니 잊어버리고 살다가
우연히 인스타를 보다가 피드에 후배 아버님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거기서 다시 한번 누나분을 봤고, 또 거기서 누나분 성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그 이후에 누나분이 제 인스타 추천친구로 뜨고 해서(근데 비계라 계정있단건만 알아요)
아버님 계정에서 누나분 사진도 많이 보게 되고 하다보니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제가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라서
제 눈에는 정말 너무 예쁘신거 같은데
친구들한테 직속 후배인거 구라치고
걍 아는 동생 친누나분이신데 너무 예쁘시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도 하고..
제 직속 후배랑 같은 동아리이기도 한 고등학교에서 가장 친한 제 친구한테도
걍 좋사 있다 근데 누군지는 나중에 알려주겟다고 얘기하고
그 친구외에 나머지는 제가 좋아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가장 중요한건 직속 후배랑 관계인데
제가 학교생할 관런해서 활동 채우는거에 좀 꽂아주기도 하고
팁같은거 이런것도 정리한거 보내주면서 도움을 많이 주기도 했고
친하진 않지만 학교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하는 사이인데
이친구는 제가 자기 친누나를 아는지도 모를테고,
이런말하면 괜히 당황하거나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서 말을 꺼내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수험생인지라 누군가랑 연애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대학 합격 후에 후배한테
좋아했던 제가 위에 적어놓은 내용과 함께
1. 소개시켜달라
2. 혹시 인스타 팔로우 해도 되는지 여줘봐줄수 있냐 둘중에 한개정도 물어보고 싶은데
후배가 당황하거나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요..
저도 제동생 누가 저한테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좀 당황할거 같긴 하거든요..
그냥 혼자 좋아하는걸로 끝내야할지..대학 붙고 후배한테 저렇게 연락해볼지 고민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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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3일 전
"연애보다 우선해야 할 수험생의 집중과 관계의 섬세함." 안녕하세요!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 시절에 겪는 감정은 정말 특별하죠. 지금 현재 상황을 분석해보면, 먼저 수험생이라는 점이 가장 큰 요소입니다. 대학 합격 후에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험 기간 동안은 학업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후배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부담을 주지 않도록 섬세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배가 당신의 감정을 모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너무 갑작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면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에 합격한 후에 자연스럽게 후배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소개 요청**: 후배에게 "나중에 더 친해지면 누나와 소개시켜줄 수 있어?"라고 가볍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인스타 팔로우 요청**: "혹시 누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해도 될까?"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후배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당신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해보세요. 그리고 만약 후배가 부담스러워한다면, 차근차근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지나면 후배와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지금은 학업에 집중하며 마음속의 감정을 간직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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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1 3일 전답글 1개고미 작성자 · 3일 전
그쵸 아무래도? 그리고 또 수험생때는 다른데 신경쓸 겨를이 없을거 같아서요.. 근데 후배한테 합격 후에 저런거 물어보는거 부담스러워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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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2 3일 전
현실적으로 누나 나이가 얼마인지가 제일 중요함. 고3 남학생이 대시하는 거 자체가 누나 입장에선 부담일 수도 있어서 그냥 수능 끝나고도 마음 있으면 조심스럽게 인사/팔로우부터 단계 밟아라 형으로써 충고하마
답글 1개고미 작성자 · 3일 전저보다 두살 위입니다.. 우선 1년은 죽었다 생각하고 수능만 준비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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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3 3일 전
고3이면 지금은 ㄹㅇ 수능이 1순위..
답글 2개고미 작성자 · 3일 전진짜 맞는거 같아요.. 우선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공부에 전념하겠습니다
익명 고미 4 · 2일 전힘내용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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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4 2일 전
공부만이 살길
답글 3개익명 고미 5 · 2일 전합격하고는 괜찮을까요..? 1년동안 마음을 꾹 참고 살겠습니다
익명 고미 7 · 9시간 전합격해도 그마음 그대로면 당연하지!! 근데 그때 가면 또 몰라 ㅜㅜ
익명 고미 8 · 9시간 전보기좋다 멋있다 응원함ㅎㅎ
지금은 그냥 혼자 좋아하면서 수능 끝내는 게 제일 현명해 보임. 합격하고 나서도 마음 남아있으면 그때 행동해도 안 늦어요. 지금 고백 루트 타면 학교생활 꼬일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