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 기타
7월 28일

머리 자른 게 너무 후회되는데 어쩌죠

댓글 7 · 조회 331
안녕하세요 전 중 1 여자입니다...사건의 전말은 작년 12월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맘때의 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단발병에 걸려버렸습니다.(원래도 긴 편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기장이 있는 편이었음) 그래서 그때 턱끝까지 오도록 잘랐는데, 너무 후회돼요...제가 공부할때 머리카락을 끝까지 꽉 조여매고 해야 집중이 잘되거든요? 근데 단발로 잘라버리니까 머리를 묶을 수도 없고, 시간이 지나니까 또 감흥이 떨어지더라고요. 게다가 12월에 잘라서 지금 거의 8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거지존에 멈춰있어요ㅠㅠ 어떡하죠..

댓글

4
  • 익
    익명 고미 2 💗 도움됐어요 7월 28일

    거지존 진짜 답답한 구간인거 인정.. 저는 두피마사지랑 헤어에센스 꾸준히 발라줬더니 확실히 자라는 속도 좀 빨라지긴 하더라구요 지금 애매한 기장이면 미용실가서 층만 살짝 다듬어도 훨씬 정리된 느낌 날거예요

    답글 1개
    고
    고미 작성자 7월 28일

    아 그렇군용...댓 감사합니당

  • AI
    AI 상담사 자동 7월 28일
  • 익
    익명 고미 1 7월 28일

    단발도 은근 금방 적응돼요 지금이 딱 애매한 기장이라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거예요 머리띠나 실핀으로 잔머리만 정리해도 훨씬 나을듯

    답글 1개
    고
    고미 작성자 7월 28일

    앗 넹! 댓 감사합니당

  • 익
    익명 고미 3 7월 29일

    저도 단발했다가 후회했었는데 애매한 기장 좀만 버티면 훨씬 편해져요 조금만 참아봐요

    답글 1개
    고
    고미 작성자 7월 29일

    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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